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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Clones-blown-up

클론 병사들은 우주선이 파괴된 후 현실공간으로 던져진다.

표준 공간, 치스에게 정상 공간, 즉 단순히 공간이라고도 불리는 현실공간은하계의 모든 주민들이 사는 차원이었다. 대부분의 공간은 진공 상태였고, 대기가 없는 감압된 지역이었다. 공간의 진공은 어떤 종류의 EVA 슈트를 사용하지 않고 많은 살아있는 유기체들에게 치명적이었고 불을 유지할 수 없었다. 현실공간 내에서 아광속 엔진을 사용하는 여행이 느렸기 때문에 지각자는 초공간이라고 알려진 그림자 차원에 접근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을 발견했다. 하이퍼드라이브를 장착한 은하선은 현실공간에서 초공간으로 "도약"하고, 초공간에서 현실공간으로 "복귀"할 것이다.

공간의 진공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종족으로는 엑소고스와 사이클로의 사이보그 고래선이 있다. 니브레이는 칼리다 성운과 같은 성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공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퍼길은 초공간을 여행할 수 있었다.

많은 드로이드들이 우주에서 작동할 수 있었다.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는 우주선의 선체 밖에서 수리를 할 때, 그리고 은하전투기의 아스트로맥 소켓에 삽입될 때 공간의 진공에 노출되었다. KX 시리즈 보안 드로이드도 공간의 진공 상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클론 전쟁 당시 독립 행성계 연합이 사용했던 전투 드로이드는 때때로 포드 사냥 왕복선과 같은 함선의 외부에 위치하였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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