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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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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드로이드(Battle Droid)는 스타워즈에서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드로이드이다. 특히, 3부작 후편에 무역연합과 공화국에서 사용된다. 배틀 드로이드 B-1기종을 사람들이 그냥 배틀 드로이드라고 부르지만 사실 배틀 드로이드는 모든 전투용 드로이드를 포함하므로 잘못된 명칭이다.

배틀 드로이드 무리는 단지 두 명의 제다이 기사에 의해 제압될 수 있지만 원래는 그 수적 우세를 통해 적을 제압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배틀 드로이드는 외관상으로 독립적인 행동이 가능해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멍청하고 보통, 컴퓨터의 메인프레임에 의해 조종당하기 때문에 자발적인 생각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들의 주인에 대항하거나 명령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실제적인 능력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에피소드3에서 그리버스(Grievous‘s) 호에 승선한 파일롯 드로이드가 조정실에서 자신을 베려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피해 달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비행 임무를 맡고 있는 드로이드가 제다이(혹은 문제가 되는 다른 침입자)를 피하라는 명령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혹은 뒤에서 싸울 수 있게 무기를 찾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배틀 드로이는 종종 외부장치에 의해 컨트롤 되는데, 이는 스타쉽이나 그 외 잘 보호된 시설 등에 있다. 그러나 컨트롤 시스템은 커다란 취약점인데 만약 그것이 파괴되면 배틀 드로이드는 정지하게 된다. 이러한 취약점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드로이드 컨트롤쉽을 파괴한 나부의 전투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독립된 드로이들에게서 일어난 이 기념비적인 패배는 흥미롭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차세대 전투에서 진보하게 되었다.


배틀 드로이드 B-2기종편집

B-1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그냥 슈퍼 배틀 드로이드라고 부른다. 키: 1.93m 제작사는 백토이드 컴뱃 오토메타, 장비는 팔에 내장된 연사형 블라스터 라이플이다.

가장 첫 출연은 2편 제노시스 전투였으며, B-1기종과는 달리 양산이 좀 더 어려우며 확실히 장갑이 증가한 만큼 둔중해 보인다. 툭 치면 그야말로 똑 하고 부러질 듯한 B-1과는 달리 분해도 잘 되지 않으며 물론 모아서 재조립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2편 중후반부 콜로세움 전투에서도 보이듯이 아군이나 중립인 상대도 걸리적 거리면 가차없이 제거해 버린다. 콜로세움에서 앞에 애가 걸리적 거리니까 팔로 머리를 날려버리고는 연사하는 장면이 있다.

특이한 점은 무역연합이 분리주의자 연합에 들어가기 전부터 쓰이던 드로이드 데카나 배틀 드로이드와는 달리 분리주의자 연합이 결성될 당시 테크노 유니온 기술자와 제노시안 기술자들이 B-1 배틀 드로이드의 설계도를 기반으로 재설계한 중돌격 보병이다. 그래서 B-1과 다리와 머리부분이 비슷하게 생겼다.

B-2가 실전 배치된 때는 카쉬크 전투 이전에 우키들의 반란을 통제하고 진압하는데에 처음 쓰였으며,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반란에 관련되거나 B-2를 목격한 우키들이 빠짐없이 학살당했기 때문에, B-2의 존재가 공화국 측에 알려지게 된것은 제노시스 전투 이후라 한다. B-2. 팔에 블라스터 라이플이 내장되어 있어 총을 따로 휴대할 필요가 없다.

나부 전투 이후에서 CCC가 파괴되면 연결된 배틀 드로이드는 모두 고자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에 주목한 무역연합 및 분리주의자 수뇌부는 나부 전투 이후 CCC보다는 상당히 귀찮더라도 개개의 드로이드에게 지능을 부여하는 법을 선택해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고 B-2는 그런 보수 작업이 이루어진 이후에 개발, 생산되었기 때문에 역시 고유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 더 붙이자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B-1보다 더 정교하고 또한 폭력에 대해 민감하게 프로그래밍 된 덕분에 '아군이나 중립도 걸리적거리면 일단 제거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덕분에 클론 병사들을 발견하면 그 즉시 조지러 달려들게 되는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B-1은 아군의 수라도 세어보고 덤빈다.

그리고 클론 병사들은 많은 수의 B-1보다는 적은 수의 B-2를 무서워하는데 그 이유는 앞에 나왔듯이 B-1보다 정교한 구조탓도 있지만 장갑이 단단한데다가 B-1과는 달리 맞으면 분해되는게 아니라 좀비 마냥 걸어오며 쏘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게 메인 프로세서가 머리 부분이 아닌 몸체 깊숙한 부분에 내장되어 있어 파괴가 어렵고, 또 팔에 달려있는 듀얼 블라스터 라이플은 B-1이 지닌것보다 훨씬 연사력이 높으며(1초에 1발) 거기다가 연사가 빠른 만큼 명중률은 낮지만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블라스터를 꺼낸 상태. 클론 트루퍼가 이들을 보는 시선과 저그가 불곰을 보는 시선은 비슷하다. 안 좋은 점은 또 한가지가 더 있다. 이들의 손은 굉장히 크고 투박해 다른 무기나 차량의 조종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굉장한 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먹으로 치면 클론 병사의 헬멧은 물론 두개골까지 박살난다고 한다.

B-1기종도 바리에이션이 있듯이 이들도 바리에이션이 있다. B-2 코르토시스 드로이드는 참고로 코르토시스프릭과 더불어 광선검을 차단하는 우주에서 두개뿐인 금속에 속한다. 고로 제다이가 멋도 모르고 얘한테 달려들면 분명히 광선검으로 갈겼는데 안죽는 상황이 벌어진다. IG-100 드로이드의 일렉트로 스태프는 프릭으로 되어있지만 프릭은 순수한 프릭이라도 내구도가 굉장히 높다. 그러나 코르토시스는 순수하면 금과 같은 연성을 지니기 때문에 합금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참고로 이들은 단 세번 전투에 투입되었지만 굉장한 위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들이 다수로 존재하면 전쟁이 단기화 되리라 직감한 다스 시디어스는 공화국 측에 코르토시스 광산 좌표를 넌지시 내비쳐 폭격으로 인해 이 드로이드는 한정 생산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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