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셰크는 제국의 시대에 활동한 코렐리아 출신의 인간 남성 밀수꾼이자 고용 조종사였다. 야빈 전투 직전의 시기에 오비완 케노비와 루크 스카이워커는 타투인의 모스 아이슬리에 위치한 술집에서 얼데란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고용 조종사를 찾고 있었으며, 보셰크도 여기에 있었다. 그는 일을 맡지 않았지만 케노비에게 우키족 츄바카를 소개시켜 주었고, 츄바카는 밀수꾼 한 솔로에게 그들을 데려갔다.
뒷이야기[]
보셰크는 프랜시스 알프레드 베이실 톰린이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 등장했다.
출연[]
참고 자료[]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백업 주소)
- 데이터뱅크의 보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