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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군대를 상대하는 그의 모습이 주민들에겐 자유의 상징이 되었소."
―메이스 윈두, 샴 신둘라에 관해[출처]

샴 신둘라클론 전쟁기와 초기 은하제국에 대항한 반란군 시절 저항군 투사이자 혁명 지도자로서 일생을 바친 트윌렉 남성이다. 신둘라는 처음에 부패한 라일로스 의원 온 프리 타에 반대한 혁명가였지만 독립 항성계 연합이 라일로스를 침공했을 때 반군에 관심을 들이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 트윌렉 저항군을 조직해 제다이 마스터 이마군 디공화국 대군과 함께 분리파 장군 왓 탐보분리주의 드로이드 군대를 격파하려 시도했지만 공화국의 제한적인 지원군과 트윌렉족의 숫적 열세로 인해 실패한다. 신둘라는 전투가 끝난 후 은하공화국행성을 점령할까 걱정하며 공화국을 신뢰하길 꺼려했지만, 결국 제다이 마스터 메이스 윈두와 동맹을 맺으며 함께 분리파로부터 라일로스를 해방시킨다.

그러나 그의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클론 전쟁 말기에 들어서 최고 수상 팰퍼틴이 스스로를 은하 황제라 칭하고 은하공화국을 은하제국으로 변형시키자, 라일로스는 제국군에게 점령당했고 신둘라는 그에 대항하기 위해 라일로스의 자유 운동 조직을 꾸린다. 그의 운동 조직은 제국에 치명타를 주기 위해 황제와 그의 제자 다스 베이더가 행성을 방문했을 때 암살 기도를 행동에 옮기지만 실패했고, 사실 라일로스의 자유 운동을 함정으로 빠뜨리기 위한 황제의 속임수라는 것이 밝혀진다. 대부분의 조직원들이 죽임을 당했지만 신둘라는 목숨을 구해 도망칠 수 있었다.

신둘라의 부인까지 트윌렉 반란 당시 살해당하자, 신둘라는 오직 라일로스를 해방시키는 것에 전념했다. 이 때문에 다른 세상들에서 제국과 싸우기 위해 라일로스를 떠난 그의 딸 헤라와 불편한 관계가 형성된다. 3 BBY 무렵 그는 헤라의 반란군과 협동해 반란군 함대를 위해 제국 모함을 포획하기로 한다. 샴은 라일로스의 주민들이 불타는 제국군 함선을 보며 자신의 저항군에 가담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반란군을 배신하고 함선을 파괴시키려 하지만, 헤라의 설득으로 다시 반란군을 돕기로 한다. 대신 그 과정에 제국 경순양함이 파괴되었고 샴 또한 원하던 바를 이루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샴은 딸과 화해하고 라일로스만을 넘어 제국과 싸우는 것의 가치를 깨닫는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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