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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너는 선택 받은 자다. 이 세계에 균형을 가져다주었어. 이 길을 계속 따르면 또 다시 가져다줄 거야... 은하계를 위해서. 하지만 조심하거라...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지막 말,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출처]

아나킨 스카이워커은하공화국 시절 제다이 기사였다가, 은하제국 시대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가 된 포스 센시티브 인간 남성이다. 그는 포스에 의해 잉태된 것으로 믿어졌으며 슈미 스카이워커에게 태어나 외곽 은하 지역타투인 행성에서 노예의 생을 보냈다. 스카이워커 가족은 와토라고 하는 토이다리안 고물상의 소유였는데, 아나킨은 어린 나이에 콰이곤 진오비완 케노비에게 발견되면서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제다이 기사단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아나킨은 시스를 무찌르고 포스에 균형을 가져다줄 고대 제다이 예언의 선택 받은 자로 여겨졌다.

은하계 규모의 파괴적인 클론 전쟁기에 들어서기 전, 아나킨은 오비완 케노비의 제자가 된다. 그는 클론 전쟁의 시발점이 된 지오노시스 전투 이후로 어린 시절부터 사랑했던 파드메 아미달라 의원과 비밀리에 혼인식을 치렀는데, 둘은 계속되는 전쟁으로 자주 얼굴을 볼 수 없었으며 함께하는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겼다. 전쟁 초기에 제다이 기사로 승급한 아나킨은 제다이 고등 평의회의 결정으로 파다완 아소카 타노를 제자로 두는데, 불미한 사건으로 아소카는 결국 기사단을 떠나며 아나킨의 비애를 가져오게 된다.

아나킨은 전쟁 말기 아미달라가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아내가 분만 중에 사망하는 환상을 계속해서 겪으면서 기쁨은 슬픔으로 바뀐다. 어머니를 잃은 뒤로부터 사랑하는 이를 지키는 것에 집착하는 그의 갈망은 결국 그를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이끌었고, 잘못된 방식으로 가족을 보호하려다 제다이를 배신하여 (대중적으로는 팰퍼틴 최고 수상으로 알려진) 시스의 암흑 군주 다스 시디어스의 가르침을 따라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가 된다. 팰퍼틴은 그렇게 아나킨을 통해 전쟁을 끝냈고, 제다이 기사단을 파괴했으며, 스스로를 은하 황제로 명명한다.

시디어스의 명령으로 무스타파임무를 떠났던 베이더는 그곳에서 스승 케노비와 아내 아미달라를 만났고, 그와 함께하길 거부하자 그들에게 등을 돌린다. 그는 아내의 목을 졸라 실신시켰고 케노비와 결투를 벌인다. 최후의 승자는 케노비였으며, 옛스승에게 전신이 잘린 베이더는 마그마강에 화상을 입어 평생 생명 유지복에 의존하는 신세가 된다. 그는 그 뒤로도 계속해서 시디어스를 제자이자 최고 집행관으로서 섬기며 제국의 적들을 제압했고, 황제의 결의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문관들을 수련시켜 생존한 제다이들을 추격하고 포스 센시티브 신생아들을 거두어들였다.

베이더가 어두운 면으로 넘어간지 약 20년이 흘렀을 무렵, 다양한 반란군 조직이 모여 반란군 연합을 형성해 황제의 완벽한 지배를 보장해줄 초강력 무기, 데스 스타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제국이 당시 겪은 가장 참혹한 패배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그는 황제에게 심한 책망을 받았고 황제의 새 제자가 될 유망주들과 겨뤄야만 했다. 베이더는 그 과정에서 데스 스타를 파괴한 조종사루크 스카이워커, 아내가 사망 직전 낳은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베이더는 클라우드 시티에서 루크를 만나 그에게 진실을 밝히며 아들을 어두운 면으로 끌어들이고 함께 스승을 타도시키려고 했으나, 루크는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한다. 그러나 엔도 전투가 다가오고 제다이 기사가 되어 마침내 진실을 받아들인 루크는 데스 스타 II 내부에서의 최종 결투에서 오히려 그를 포스의 밝은 면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루크는 아버지를 이겼지만 죽이기를 거부하자, 시디어스는 그를 죽이려 했고 아들의 고통 받는 모습을 본 베이더는 어두운 면을 저버리고 스스로를 희생해 황제를 없앤다. 그렇게 선택 받은 자의 예언을 성취하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아나킨은 아들과 화합하고 포스와 하나가 된다.

아나킨은 죽기 전 레아 오르가나 또한 자신의 자식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밀수꾼 한 솔로와 결혼해 벤 솔로를 낳았는데, 벤은 그의 외조부와 어두운 면에 현혹되어 렌 기사단의 마스터이자 스노크의 제자 카일로 렌이 된다.

전기

어린 시절

Anakin Skywalker slave
"공화국에서 태어났다면 벌써 그를 알아차렸을 거예요. 그 아이는 강한 포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건 확실하죠. 아버지는 누굽니까?"
"아비는 없어요. 그저 애를 임신했고, 애를 낳았고, 길렀을 뿐이죠.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콰이곤 진과 슈미 스카이워커[출처]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슈미 스카이워커에게 미디클로리언에 의해 자연 잉태된 것으로 여겨진다. 아나킨과 슈미는 가둘라 더 헛의 노예였다가 아나킨이 3살 때 가둘라가 토이다리안와토에게 포드레이싱 내기에 패하면서 소유주가 바뀌었고, 둘은 사막 행성 타투인으로 이주했다. 아나킨은 "애니"라는 애칭을 얻고 모스 에스파에 위치한 주인의 상점에서 일하게 된다.

아나킨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출한 조종 실력을 보였고 어머니를 돕기 위해 타투인의 모래와 더위를 견딜 수 있는 외교 드로이드 C-3PO를 만들었다. 한때는 와토의 고철 하치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부러진 서보모터를 발견하고선 자신이 제작 중인 드로이드에 쓸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가져간는데, 와토는 대신 세상에 공짜는 없다며 다음날 아나킨을 평소보다 부려먹었다. 아나킨은 또래 노예인 킷스터 바나이왈드, 그리고 노인 지라와 가까운 친구였다. 그는 직접 포드레이서를 만들기도 했다.

발견

"아나킨, 이 길은 너를 위해 만들어졌어. 선택은 너 혼자의 몫이야."
―슈미 스카이워커 — Gnome-speakernotes듣기 (파일 정보)[출처]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9살에 나부 왕립선하이퍼드라이브 장치를 대체하기 위해 찾아온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 진파드메 아미달라, 자자 빙크스, R2-D2를 만났다. 아나킨은 콰이곤 일행이 부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했고, 아나킨의 내면에서 제다이의 잠재성을 본 콰이곤은 분타 이브 클래식에 그가 출전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경기에서 이긴 아나킨은 부품을 구해다줬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유까지 쟁취했음을 깨달았다. 아나킨은 어머니와 이별을 하고 난 뒤 콰이곤의 파다완 오비완 케노비를 만났고 제다이 일행과 동행하여 코러산트에서 제다이 고등 평의회를 만나게 된다. 콰이곤은 그가 선택 받은 자라고 주장했지만 아나킨이 제다이 코드에 따라 수련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한 평의회는 대신 콰이곤과 오비완을 다시 나부로 보내 아미달라 여왕을 보호하고 미지의 시스 군주 다스 몰을 꾀어내도록 임무를 내렸다.

Young Anakin before the Council

처음에 평의회로부터 거절당한 아나킨.

나부에서 건간족과 나부 국민들이 무역 연합드로이드 군대와 싸우고 오비완과 콰이곤이 몰과 결투를 벌이는 동안 아나킨은 나부 스타파이터의 조종석에 강제로 숨어있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세 대의 드로이데카를 처치하려다가 우연히 자동비행을 실행하였고, 나부 궤도에 있는 드로이드 통제함으로 향했다. 그는 R2-D2의 도움으로 자동비행을 해제시켰지만 벌쳐 드로이드에게 격추당해 통제함의 격납고로 날아들었고, 안에서 발사한 2발의 양자 어뢰가 원자로를 맞췄다. 원자로의 파괴로 연쇄 폭발이 일어나자 아나킨의 스타파이터는 재빠르게 함선을 탈출했고, 함선이 파괴되면서 돌테이 도파인을 포함한 모든 승무원이 죽었으며 나부 지상의 전투 드로이드들 또한 정지되었다.

아나킨은 나중에 콰이곤의 장례식에 참여했다. 거기서 오비완은 죽은 스승과의 약속에 따라 아나킨을 제다이로 키우기로 했으며, 그랜드 마스터 요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다이 기사가 되고 나서 아나킨을 자기 제자로 거뒀다.

케노비의 파다완

"그를 교육하는 것은... 복잡합니다. 우리가 좋아할 시기보다 늦게 왔죠. 오비완은 아나킨을 파다완으로 받아들였을 때 매우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메이스 윈두가 쉬브 팰퍼틴에게[출처]

아나킨은 자라면서 오만한 성격을 갖추지만 오비완만은 우상으로 여겼으며, 그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고 여겼다. 그는 14살의 나이에 일룸 행성에서 첫 광검을 제작했고, 오비완은 "이 무기는 너의 생명이다"라는 충고를 남겼다. 아나킨과 오비완은 수많은 모험을 겪었는데 한번은 아나킨이 오비완을 건다크 소굴에서 구해낸 적이 있다.

나부 전투로부터 3년 후 아나킨은 제다이 사원의 동급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는 훈련 드로이드를 나부에 출현했던 시스의 모습을 모방하도록 프로그램한 뒤 수련 시간에 메이스 윈두, 오비완 케노비, 쉬브 팰퍼틴이 보는 앞에서 패배시켰는데, 때마침 지켜보던 후자는 그의 실력에 감명 받았다. 아나킨은 나중에 짐승 길들이기에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수상의 부름을 받았고, 그와 함께 레벨 2685카사카 클럽에 들렀다. 거기서 팰퍼틴은 코러산트의 염려스러운 지하 상황과 제다이의 비효율성, 콜란드러스와 같이 의회의 부패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조금씩 아나킨의 훗날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만남이 끝난 뒤 팰퍼틴이 아나킨에게 예전처럼 행복한가 묻자, 그는 제다이가 되는 것이 원하는 전부라며 대답했지만 그의 머릿속엔 의혹이 남기 시작했다.

제다이 사원에 돌아간 아나킨은 스승에게 광선검을 내놓으며 자기 운명이 9살의 나이에 결정되었다는 사실에 불편해서 기사단을 떠나고 싶다는 얘기를 털어놓았다. 오비완은 무기를 받아들였지만, 그에게 재고해보도록 권유했다.

카넬리온 IV

"길은 놓여 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혼자 걸을 것이니?"
"아뇨, 스승님. 제다이로서. 길을 보여주신다면요."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출처]

아나킨이 확답을 내리기 전에 요다의 명령으로 스승과 제자는 죽은 세계로 여겨진 카넬리온 IV에서 제다이를 요청하는 신호를 찾아갔다. 그들은 입력한 좌표대로 찾아갔지만 비행선이 대기권의 잔해로 망가지자 탈출할 수밖에 없었고, 셀라돈 바다에 착륙하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에 공중전이 펼쳐지면서 행성에 생명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오비완은 방어를 위해 아나킨에게 광검을 돌려주었다. 전투 중이던 비행선 하나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들은 추락을 지연시켜서 선내 승무원 두 명을 구조했다.

Open Closed War

개방파와 폐쇄파의 싸움을 저지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승무원들은 자신을 "개방파"라고 말하는 콜라라마더 프란이었으며, 제다이가 무엇인지 몰랐다. 곧이어 "폐쇄파" 비행선이 추락하자 아나킨은 거기서 그레커를 구출했다. 두 파벌 사이의 오랜 불화로 그레커와 프란이 서로를 죽이려 하자 아나킨과 오비완은 그들의 무기를 파괴하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여정을 계속하기 위해 서로의 비행선에서 멀쩡한 부품을 사용해 새로운 비행선을 만들었고, 아나킨은 제다이 요청 신호를 보낸 자를 찾으러 왔다며 목적을 설명했다. 프란과 그레커는 얘기를 듣고 "스캐빈저"로 알려진 인물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여정 중에 콜라라는 아나킨과 대화하며 하늘을 떠다니는 미지한 연들에 대해 언급했고 광검을 고치는 아나킨을 보며 그가 수리에 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콜라라와 프란은 그에게 드로이드 뇌 한 무더기를 고치도록 주의를 돌린 뒤 피셔 무리가 비행선을 공격했을 때 그의 광검을 던져버리고 그를 납치했다. 그렇게 셀라돈 바다 밑바닥에 오비완과 그레커만이 남은 비행선이 추락된 한편, 아나킨은 프란의 요새로 끌려가 자기가 고친 프로세서들이 전투 드로이드들을 가동시키는데 사용되는 장면을 목격했다. 프란의 군대가 개방파와 폐쇄파에게 모든 것을 잃고 얼마나 실패했는지 상기시켜준 "스캐빈저"를 치러 가기 위해 떠나자 아나킨은 스캐빈저를 보호하고 스승을 다시 만나도록 남아 있던 젊은 개방파를 설득했다.

아나킨은 그들의 도움으로 남은 드로이드들을 고치고 "스캐빈저" 세라의 요새 박물관 근처에서 펼쳐지는 개방파와 폐쇄파의 싸움에 개입했다. 그는 마더 프란으로부터 오비완을 구한 뒤 콜라라와 세라를 만났지만 싸움을 멈추는 대신 오비완은 아나킨을 시켜 통신 장비를 고치고 공화국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했다. 곧이어 기동 부대가 도착해 토착민들의 전투를 중단시켰다. 이후 오비완은 아나킨에게 광검을 돌려주며 여전히 기사단을 떠날 생각인지 물었고, 아나킨은 남아있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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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VaderBust-TESB

다스 베이더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 새로운 희망》에서 다스 베이더는 어둡고 위험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으며, 그의 공격팀은 반란군에게 탈취당한 제국의 새로운 무기인 데스스타 계획을 되찾기 위해 탄티브 IV(타투인행성 위에서 궤도를 돌고 있는 영사 비행선)을 장악했다. 다스 베이더의 부하인 스톰트루퍼들이 반란군의 지도자인 레아 오르가나 공주(캐리 피셔)를 생포하지만 그녀의 로봇인 R2D2와 C3PO는 데스스타 계획을 가지고 타투인 행성으로 탈출한다. 다스 베이더와 그의 부하들은 레아 오르가나 공주를 데리고 그들의 수송선인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돌아가고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영사선을 파괴한다.

타투인에서는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가 쌍안경으로 탄티브 IV의 파괴를 목격한다. 후에 루크의 삼촌인 오웬(필 브라운)과 숙모인 베루는 탈출한 드로이드를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스톰트루퍼에게 살해당한다. 그 동안 루크는 한때 오비완 케노비로 알려졌던, 은둔중인 벤 케노비(알렉 기네스)로부터 다스 베이더가 루크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루크와 드로이드들은 케노비의 도움으로 스톰트루퍼를 피해 도망치고 드로이드들을 반란군에 돌려주기 위해 한 솔로(해리슨 포드)의 밀수선인 밀레니엄 펄콘에 탑승한다.

데드 스타에 도착하자마자 베이더는 심문 드로이드로 레아공주를 심문하여 반란군의 기지를 알아내려고 한다.

후에 데스 스타 미팅에서 모티 제독(Richard LeParmentier)은 포스는 반란군 기지를 찾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베이더의 포스에 대한 헌신을 조롱한다. 베이더는 포스를 사용해 모티 제독의 목을 조르다가 제국의 지도자인 대총독 타킨 (피터 커싱)의 제지를 받고서야 풀어준다.

마침내 밀레니엄 펄콘은 데스 스타의 견인광선에 의해 체포된다. 견인광선을 무력화한 후에 케노비는 베이더와 광선검 결투를 벌인다.

베이더는 케노비와 결투를 벌이며 마침내 케노비를 쓰러뜨린다. 그동안 루크는 레아공주를 구해 탈출한다. 그러나 베이더가 이를 예견하고 반란군 기지를 알아내기 위해 자동유도장치를 밀레이엄 펄콘에 몰래 장착한다.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분석하여 약점을 파악한 반란군은 최후의 공격 계획을 세운다. 베이더와 그의 부하들은 방어를 펼치며 데스스타의 약점을 공격하려는 반란군을 요격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에서 베이더는 그의 TIE 전투기로 루크의 X-윙 전투기를 공격하려는 순간, 밀레이엄 펄콘호가 방해하여 베이더의 전투기는 우주속으로 사라진다. 그 후에 루크는 데스스타를 파괴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V

《스타워즈 에피소드 V: 제국의 역습》에서 베이더는 반란군을 진압하는데 선봉에 선다. 베이더는 얼음행성인 호스로 제국군을 이동시키고 반란군의 비밀기지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준비한다. 오젤 제독은 실수로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바람에 반란군은 도피한다. 반란군이 안전한 곳으로 도피하는 도중 밀레니엄 펄콘호는 하이퍼드라이브가 고장난다. 오젤 제독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처형당하고 베이더는 펄콘호를 추격한다.

추격 도중 베이더는 황제로부터 데드 스타를 파괴한 루크 스카이워커를 생포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는다. 베이더는 루크를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끌어들이겠다고 제안하고 황제는 그렇게 되면 루크는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허락한다.

마침내 펄콘호가 나타나고 스타 디스트로이어 뒤의 어두운 지점에 숨는다. 니다 함장은 펄콘호 추격 실패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베이더에게 사과한다. 펄콘호는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에 섞여 탈출한다.(베이더는 니다 대위의 실패에 분노해 그를 직접 마주보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포스 그랩으로 목을 졸라 죽인다.)

현상금 사냥꾼의 도움을 받아 베이더는 밀레니엄 펄콘호를 찾아 생포한다. 베이더는 루크의 친구들을 고문하여 루크가 포스를 통해 그들의 고통을 느끼도록 한다. 그로인해 루크는 요다와의 수련을 중단하고 베스핀으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하여 떠난다.

루크는 마침내 베이더를 찾고 결투를 한다. 결국 루크는 패배하여 오른손을 잘린다.

베이더는 낭떠러지에 몰린 루크에게 다크사이드에 동참하여 함께 은하를 호령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는 루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준다. 루크는'충격적인 사실' 에 마음에 동요가 일어났지만 자신과 함께 은하를 호령하자는 베이더의 요청을 거부하고 아래로 추락한다. 그러나 레아와의 '텔레파시' 로 인하여 밀레니엄 펄콘 호에게 구조된다.

뒷이야기

다스 베이더는 영화사에 남을 악역의 전형이 되었으며, 미국영화 악역 50인중 3위에 랭크됐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는 전형적인 악의 화신으로 묘사되었다.

데이비드 프라우즈세바스찬 쇼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다스 베이더를 연기하였고, 목소리는 제임스 얼 존스가 담당했다.

프리퀄 삼부작에서는 제이크 로이드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는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맡았다.

스타워즈: 클론 전쟁 (극장판)스타워즈: 클론 전쟁 (TV 시리즈), 스타워즈 반란군에서는 맷 랜터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목소리를 연기하였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스펜서 와일딩대니얼 내프러스가 다스 베이더를 연기했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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