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위키
가입하기
Advertisement
Eras-canon


캐논 / 레전드

"니가 선택받은 자인 걸 믿느냐?"
"제가 그걸 어떻게 아나요?"
"
나는 너에게 내가 무엇을 믿는지 말해줄 수 있단다. 나는 니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거라 믿고. 네가 너의 악마들을 마주하고 우주를 구할 것이라는 걸."
―콰이곤 진과 아나킨 스카이워커[출처]

아나킨 스카이워커은하 공화국제다이 기사이자 포스의 균형을 맞출 운명으로 예언한 제다이 기사단선택받은 자이며 전설적인 포스 지각자인간 남성이었다. 어린 시절 "애니"로도 알려진 스카이워커는 클론 전쟁에서의 업적으로부터 "두려움이 없는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다른 자아인 시스의 암흑 군주 다스 베이더는 스카이워커가 공화국 말기에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변화하였을 때 만들어졌다.

포스의 버전스인 스카이워커는 41 BBY 외곽 은하 지역타투인 사막 행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 없이 아이를 임신한 노예슈미 스카이워커의 아들이었다. 그의 혈액에는 2만 개 이상의 미디클로리언이 들어 있었고, 은하계의 그랜드 마스터 요다와 다른 모든 제다이의 혈액을 능가했다. 32 BBY, 나부 침공 당시 스카이워커를 발견한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 진은 스카이워커가 미디클로리언들에 의해 잉태되었다는 이론을 세웠다. 나부 전투에 이어 제다이 고등 평의회는 스카이워커가 제다이 강령을 준수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고 감정적이라는 느낌에도 불구하고 제다이 기사 오비완 케노비파다완으로 기사단에 들어갔다. 클론 전쟁 초기에 스카이워커는 공화국 대육군에서 제다이 장군으로 복무했으며, 독립 행성계 연합에 맞서 정예 501 사단클론 병사들을 지휘했다. 그는 또한 기사 작위를 받은 후 자신의 수련생인 아소카 타노제다이 훈련을 감독했다. 제다이 교리가 개인적인 관계를 금지했지만 스카이워커에게는 비밀 아내인 나부의 파드메 아미달라 의원이 있었다.

19 BBY, 스카이워커는 쉬브 팰퍼틴 최고 수상이 은하계를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계획하며 알기 어려운 시스의 암흑 군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카이워커는 배려심과 동정심이 있었지만, 출산 중에 아미달라를 잃는 것에 대한 그의 두려움은 시디어스가 죽음을 속일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면서 제다이 기사단에서 전환하게 했다. 다스 베이더의 인격에 의해 사로잡힌, 타락한 제다이 기사는 코러산트제다이 사원에서 그의 사단을 행진시켰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제다이 초심자를 포함한 주민들을 오더 66와 제다이 대숙청의 일부로 처형했다. 베이더는 그 후 무스타파로 보내져 지금은 은하 황제라고 자처하는 시스 스승의 명령에 따라 분리주의 의회를 몰살시켰다. 베이더는 이후 케노비와의 결투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은하 제국이 집권하면서 아버지와 황제로부터 숨겨져 있던 쌍둥이 루크 스카이워커레아 오르가나 공주를 낳았지만, 그의 아내가 마음의 상처로 죽는 동안 갑옷을 입은 사이보그로 재건되었다.

황제의 필적으로 군사 계급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국군최고 사령관으로 활동했던 베이더는 대부분의 제국 시대 동안 황제의 시스 수련생으로 신 체제의 통치를 시행했다. 세 번째 재대결에서 케노비를 죽인 후 0 BBY, 야빈 전투의 여파로 그는 아들의 존재를 발견하고 루크를 어두운 면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루크는 그의 아버지처럼 제다이가 되려고 노력했고, 베이더는 포스의 밝은 면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다. 베이더는 4 ABY에서 엔도 전투 중 루크에게 패배했지만, 젊은 제다이는 분노하여 아버지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는 것을 거부하여 황제가 포스 번개로 루크를 고문하였다. 그의 아들에게 가해진 고통은 여전히 아나킨인 베이더의 일부를 깨워, 구원받은 스카이워커가 자신의 목숨을 희생시키면서 시디어스를 죽이는 결과를 낳았다. 시스를 파괴하고 선택받은 자로서의 운명을 완수한 스카이워커는 아들과 화해하여 포스와 하나가 되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은하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다이와 시스 중 한 명이었다. 포스는 특히 스카이워커 혈통에서 강했는데, 이 혈통은 5 ABY 은하 내전이 끝날 무렵 태어난 아나킨의 손자, 오르가나의 아들, 벤 솔로에서 절정에 달했다. 솔로는 또한 어두운 면으로 전환하면서, 퍼스트 오더부상하는 동안 암흑 전사 카일로 렌이 될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할아버지와 마찬가지로 35 ABY, 엑세골 전투 때처럼 균형을 회복하라는 스카이워커의 목소리를 들은 제다이 수련생 레이라는 다른 사람의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쳐 구원을 찾았다. 솔로의 죽음은 스카이워커 혈통을 끝냈지만, 시디어스의 손녀 레이는 그녀의 진정한 유산을 거부하고 그들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성을 가졌다.

전기

어린 시절

소년기의 아나킨 스카이워커.
"공화국에서 태어났다면 벌써 그를 알아차렸을 거예요. 그 아이는 강한 포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건 확실하죠. 아버지는 누굽니까?"
"아비는 없어요. 그저 애를 임신했고, 애를 낳았고, 길렀을 뿐이죠.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콰이곤 진과 슈미 스카이워커[출처]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슈미 스카이워커에게 미디클로리언에 의해 자연 잉태된 것으로 여겨진다. 아나킨과 슈미는 가둘라 더 헛의 노예였다가 아나킨이 3살 때 가둘라가 토이다리안와토에게 포드레이싱 내기에 패하면서 소유주가 바뀌었고, 둘은 사막 행성 타투인으로 이주했다. 아나킨은 "애니"라는 애칭을 얻고 모스 에스파에 위치한 주인의 상점에서 일하게 된다.

아나킨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출한 조종 실력을 보였고 어머니를 돕기 위해 타투인의 모래와 더위를 견딜 수 있는 외교 드로이드 C-3PO를 만들었다. 한때는 와토의 고철 하치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부러진 서보모터를 발견하고선 자신이 제작 중인 드로이드에 쓸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가져간는데, 와토는 대신 세상에 공짜는 없다며 다음날 아나킨을 평소보다 부려먹었다. 아나킨은 또래 노예인 킷스터 바나이왈드, 그리고 노인 지라와 가까운 친구였다. 그는 직접 포드레이서를 만들기도 했다.

발견

"아나킨, 이 길은 너를 위해 만들어졌어. 선택은 너 혼자의 몫이야."
―슈미 스카이워커 — (오디오)듣기 (파일 정보)[출처]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9살에 나부 왕립선하이퍼드라이브 장치를 대체하기 위해 찾아온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 진파드메 아미달라, 자자 빙크스, R2-D2를 만났다. 아나킨은 콰이곤 일행이 부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했고, 아나킨의 내면에서 제다이의 잠재성을 본 콰이곤은 분타 이브 클래식에 그가 출전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경기에서 이긴 아나킨은 부품을 구해다줬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유까지 쟁취했음을 깨달았다. 아나킨은 어머니와 이별을 하고 난 뒤 콰이곤의 파다완 오비완 케노비를 만났고 제다이 일행과 동행하여 코러산트에서 제다이 고등 평의회를 만나게 된다. 콰이곤은 그가 선택 받은 자라고 주장했지만 아나킨이 제다이 코드에 따라 수련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한 평의회는 대신 콰이곤과 오비완을 다시 나부로 보내 아미달라 여왕을 보호하고 미지의 시스 군주 다스 몰을 꾀어내도록 임무를 내렸다.

Young Anakin before the Council

처음에 평의회로부터 거절당한 아나킨.

나부에서 건간족과 나부 국민들이 무역 연합드로이드 군대와 싸우고 오비완과 콰이곤이 몰과 결투를 벌이는 동안 아나킨은 나부 스타파이터의 조종석에 강제로 숨어있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세 대의 드로이데카를 처치하려다가 우연히 자동비행을 실행하였고, 나부 궤도에 있는 드로이드 통제함으로 향했다. 그는 R2-D2의 도움으로 자동비행을 해제시켰지만 벌쳐 드로이드에게 격추당해 통제함의 격납고로 날아들었고, 안에서 발사한 2발의 양자 어뢰가 원자로를 맞췄다. 원자로의 파괴로 연쇄 폭발이 일어나자 아나킨의 스타파이터는 재빠르게 함선을 탈출했고, 함선이 파괴되면서 돌테이 도파인을 포함한 모든 승무원이 죽었으며 나부 지상의 전투 드로이드들 또한 정지되었다.

아나킨은 나중에 콰이곤의 장례식에 참여했다. 거기서 오비완은 죽은 스승과의 약속에 따라 아나킨을 제다이로 키우기로 했으며, 그랜드 마스터 요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다이 기사가 되고 나서 아나킨을 자기 제자로 거뒀다.

케노비의 파다완

"그를 교육하는 것은... 복잡합니다. 우리가 좋아할 시기보다 늦게 왔죠. 오비완은 아나킨을 파다완으로 받아들였을 때 매우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메이스 윈두가 쉬브 팰퍼틴에게[출처]

아나킨은 자라면서 오만한 성격을 갖추지만 오비완만은 우상으로 여겼으며, 그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고 여겼다. 그는 14살의 나이에 일룸 행성에서 첫 광선검을 제작했고, 오비완은 "이 무기는 너의 생명이다"라는 충고를 남겼다. 아나킨과 오비완은 수많은 모험을 겪었는데 한번은 아나킨이 오비완을 건다크 소굴에서 구해낸 적이 있다.

나부 전투로부터 3년 후 아나킨은 제다이 사원의 동급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는 훈련 드로이드를 나부에 출현했던 시스의 모습을 모방하도록 프로그램한 뒤 수련 시간에 메이스 윈두, 오비완 케노비, 쉬브 팰퍼틴이 보는 앞에서 패배시켰는데, 때마침 지켜보던 후자는 그의 실력에 감명 받았다. 아나킨은 나중에 짐승 길들이기에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수상의 부름을 받았고, 그와 함께 레벨 2685카사카 클럽에 들렀다. 거기서 팰퍼틴은 코러산트의 염려스러운 지하 상황과 제다이의 비효율성, 콜란드러스와 같이 의회의 부패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조금씩 아나킨의 훗날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만남이 끝난 뒤 팰퍼틴이 아나킨에게 예전처럼 행복한가 묻자, 그는 제다이가 되는 것이 원하는 전부라며 대답했지만 그의 머릿속엔 의혹이 남기 시작했다.

제다이 사원에 돌아간 아나킨은 스승에게 광선검을 내놓으며 자기 운명이 9살의 나이에 결정되었다는 사실에 불편해서 기사단을 떠나고 싶다는 얘기를 털어놓았다. 오비완은 무기를 받아들였지만, 그에게 재고해보도록 권유했다.

카넬리온 IV

"길은 놓여 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혼자 걸을 것이니?"
"아뇨, 스승님. 제다이로서. 길을 보여주신다면요."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출처]

아나킨이 확답을 내리기 전에 요다의 명령으로 스승과 제자는 죽은 세계로 여겨진 카넬리온 IV에서 제다이를 요청하는 신호를 찾아갔다. 그들은 입력한 좌표대로 찾아갔지만 비행선이 대기권의 잔해로 망가지자 탈출할 수밖에 없었고, 셀라돈 바다에 착륙하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에 공중전이 펼쳐지면서 행성에 생명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오비완은 방어를 위해 아나킨에게 광선검을 돌려주었다. 전투 중이던 비행선 하나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들은 추락을 지연시켜서 선내 승무원 두 명을 구조했다.

Open Closed War

개방파와 폐쇄파의 싸움을 저지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승무원들은 자신을 "개방파"라고 말하는 콜라라마더 프란이었으며, 제다이가 무엇인지 몰랐다. 곧이어 "폐쇄파" 비행선이 추락하자 아나킨은 거기서 그레커를 구출했다. 두 파벌 사이의 오랜 불화로 그레커와 프란이 서로를 죽이려 하자 아나킨과 오비완은 그들의 무기를 파괴하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여정을 계속하기 위해 서로의 비행선에서 멀쩡한 부품을 사용해 새로운 비행선을 만들었고, 아나킨은 제다이 요청 신호를 보낸 자를 찾으러 왔다며 목적을 설명했다. 프란과 그레커는 얘기를 듣고 "스캐빈저"로 알려진 인물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여정 중에 콜라라는 아나킨과 대화하며 하늘을 떠다니는 미지한 연들에 대해 언급했고 광선검을 고치는 아나킨을 보며 그가 수리에 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콜라라와 프란은 그에게 드로이드 뇌 한 무더기를 고치도록 주의를 돌린 뒤 피셔 무리가 비행선을 공격했을 때 그의 광선검을 던져버리고 그를 납치했다. 그렇게 셀라돈 바다 밑바닥에 오비완과 그레커만이 남은 비행선이 추락된 한편, 아나킨은 프란의 요새로 끌려가 자기가 고친 프로세서들이 전투 드로이드들을 가동시키는데 사용되는 장면을 목격했다. 프란의 군대가 개방파와 폐쇄파에게 모든 것을 잃고 얼마나 실패했는지 상기시켜준 "스캐빈저"를 치러 가기 위해 떠나자 아나킨은 스캐빈저를 보호하고 스승을 다시 만나도록 남아 있던 젊은 개방파를 설득했다.

아나킨은 그들의 도움으로 남은 드로이드들을 고치고 "스캐빈저" 세라의 요새 박물관 근처에서 펼쳐지는 개방파와 폐쇄파의 싸움에 개입했다. 그는 마더 프란으로부터 오비완을 구한 뒤 콜라라와 세라를 만났지만 싸움을 멈추는 대신 오비완은 아나킨을 시켜 통신 장비를 고치고 공화국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했다. 곧이어 기동 부대가 도착해 토착민들의 전투를 중단시켰다. 이후 오비완은 아나킨에게 광선검을 돌려주며 여전히 기사단을 떠날 생각인지 물었고, 아나킨은 남아있기로 결심했다.

DS2 이 문서는 미완성 상태입니다. 여기에 기여해서 위키를 도와주세요.
DarthVaderBust-TESB

다스 베이더

성격과 특성

공화국의 제다이

TheChosenOne-SWE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클론 전쟁 동안 두각을 나타낸 재능이 있지만 비정통적인 제다이 기사였다.

어렸을 때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친절과 관대함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콰이곤 진과 파드메 아미달라가 필요할 때 타투인을 떠나는 것을 돕기 위해 포스 레이싱에서 목숨을 걸겠다는 의지에서 예시되었다. 그는 몇 명의 친구도 사귀었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킷스터 바나이라는 이름의 동료 노예 소년이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는 것을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스카이워커는 마스터 요다가 제다이 평의회에서 시험을 받고 있을 때 감지한 어머니와 관련하여 상실에 대한 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평생 스카이워커를 따라다녔고, 특히 어머니 슈미가 죽은 후 다가올 수년간 슬픔과 분노, 죄책감을 가슴에 안고 그를 어두운 면의 길로 이끌었다.

그는 오비완이 현상금 사냥꾼 라코 하딘에게 살해당했다고 믿고 자신을 어두운 면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며 친구들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팰퍼틴 수상의 납치를 막기 위한 계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더 일찍 말하지 않은 것에 배신감을 느껴 오비완과 제다이를 불신하기 시작했다.

그가 어머니를 떠난 후, 스카이워커는 어린 시절의 버림받은 것을 느끼고, 제다이를 만나기 전에 그를 돌봐주었던 유일한 사람을 잃었다. 처음에는 콰이곤 진 이었지만 제다이 마스터도 잃었다. 이후 오비완 케노비, 파드메 아미달라, 아소카 타노 등 자신의 삶에서 다른 이들에게 매달렸다. 마찬가지로, 노예로서의 그의 경험은 그를 노예들에 대한 깊은 분노로 남길 것이다. 스카이워커는 자신의 과거를 뒤로 하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들과도 그런 감정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서 케노비가 자신을 최선을 다해 훈련시키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워커는 자만심이 강하고 무모하며 참을성이 없고 의도적이며 거만해졌다. 자신감 있고 대담한 그는 그의 파다완 아소카 타노가 어린 시절 그로부터 채택한 많은 특징 중 하나로 플로 쿤이 한때 주목했던 예민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하나는 그가 그것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마다 했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경향과 그의 거만함이었다. 그의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스카이 워커는 사심없이 남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하고 자신보다 더 큰 것들, 즉 제다이, 공화국, 그의 친구들 및 그의 아내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었다.

마찬가지로, 그의 끈질긴 결심은 아마도 그의 파다완의 결심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필적할 수 없었다. 타노가 전투 중 실종되어 와스카의 위성으로 끌려갔을 때, 플로 쿤이 그녀의 능력을 믿자고 제안했지만, 스카이워커는 자신의 학생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자책하고 끊임없이 별자리표에서 그녀의 가능한 위치를 찾았다. 실제로, 타노는 살아남아서 다른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었고, 그녀가 코러산트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그녀의 스승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미 그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워커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자 그 지도에 감사를 표했고, 스카이워커는 "천만에, 내 파다완"이라고 답했다. 어떤 면에서는 타노의 스승으로서의 그의 여정이 그가 성숙해지고 책임감을 갖게 해주었다. 그러나 타노의 배반 의혹이 제기되자 고등 평의회가 제명 결정을 내리고, 이후 다시 초청을 받아 기사단에 복귀하지 않기로 하면서 스카이워커의 감정적 균형은 무너졌다. 비록 그녀가 매우 그리웠지만, 스카이워커는 그의 베나터급 은하 구축함가 함선를 지나가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그녀가 실버 엔젤 호에 타고 있는 것을 감지했을 때 기사단에서 멀어지고 싶은 그녀의 바램을 존중했다

AnakinSkywalkerDedicatedMentor-CM

스카이워커는 충동적이지만 헌신적인 스승이였다.

클론 전쟁 중 그의 영웅적 업적은 결과적으로 그를 은하 공화국의 전사로서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제다이 기사단의 상징으로 만들었고, 팰퍼틴 수상에 의해 장려되고 은하 의회의 박수를 받고 홀로넷 뉴스를 통해 대중화되면서 "두려움 없는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과시하기 좋아하는 애호가로, 비록 제다이들 사이에서 열정적이고 충동적인 것으로 알려진 그의 비공식적인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 진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스카이워커는 독단적인 사람이었다. 비록 일부 제다이가 그가 논리에 단순한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동료들 대부분은 그를 믿었고, 그의 독창성을 믿었다. 501군단과 그 대위인 렉스는 그의 전술을 무모하고 정통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결코 목숨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 진정한 군사 지도자는 항상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고 믿었던 스카이워커가 바람에 경고를 던질 때마다 렉스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고 장군의 본능을 전적으로 믿었다. 스카이워커는 그의 군대를 돌보았고 렉스와도 친구가 되었다. 스카이워커는 또한 말년까지 그들이 공화국의 원칙들을 파괴하고 있다고 믿었던 클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열망과 헌신을 보여주었다.

비록 그가 합류한 이후로 줄곧 제다이 기사단에 전념하고 있었지만, 스카이워커는 그것에 대해 깊이 갈등하고 있었고, 클론 전쟁 전후의 여러 시점에서 그 기사단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특히 그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믿었던 파드메 아미달라와의 사랑과 비밀 결혼 생활 때문이었다. 과보호하고 질투하기 쉬운 스카이워커의 그녀에 대한 애정은 일부 동료들로부터 의심을 받았고, 적어도 오비완 케노비와 러시 클로비스는 그가 그녀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아소카 타노 역시 자신의 주인과 아미달라가 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렉스는 스카이워커가 아미달라와 대화하면서 행인들을 살피기 위해 자신의 대위를 신뢰하는 등 확실히 알고 있었다. 신뢰가 줄어들고 자신에 대한 불신을 느끼고 충분한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제다이 평의회에 대한 원망이 커진 것도 갈등의 원인이었다. 이러한 두려움과 분노는 팰퍼틴의 조작과 평의회의 일부 (그리고 케노비의) 결정, 그리고 평의회가 경계하고 비밀을 숨겼던 팰퍼틴 수상과의 우정에 의해 더욱 조장되었다. 케노비와 제다이 평의회는 그녀의 재판 동안 아소카 타노와 함께 서 있지 않아 그를 화나게 했다.

클론 전쟁이 끝나면서 스카이워커는 감정적 행복에 많은 부담을 안게 되었다. 그는 타노를 잃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클론 병사 텁과 파이브스를 잃어 그의 개인적인 삶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그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변함없는 것은 그의 아내였는데, 그는 파다완을 잃은 후 결코 그를 떠나지 않기를 바랐다. 다른 제다이와 달리 스카이워커는 감정, 특히 분노를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친구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아소카 타노에 따르면, "끝까지 그들을 돌보았다"고 한다. 잘못에 충실한 스카이워커는 종종 포스의 어두운 면에 의지하면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했다. 클론 전쟁 (팰퍼틴이 계획했던) 동안, 스카이워커의 분노는 그를 어두운 면에 더 가깝게 밀어 넣을 것이지만, 그의 타락은 출산으로 죽어가는 아미달라의 환상과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기에 충분한 힘을 얻으려는 욕망을 경험 한 후에 그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궁극적으로 촉발되었다. 그는 자신의 부도덕하고 무자비한 행동을 은하계에 평화, 정의 및 질서를 가져오는 데 필요한 모든 것으로 정당화할 것이다.

10대 때, 그는 새로운 장소들을 탐험하고 보는 것, 그리고 물건들을 고치는 것을 좋아했다. 때때로, 그가 제다이로 있는 동안 어려움을 느꼈을 때, 스카이워커는 사원에 있는 그의 고도로 맞춤화된 숙소로 은퇴하곤 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드로이드들을 고치곤 했다. 비슷한 방식으로, 그는 화물선이 스카이워커에게 기계로 만지작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에 클론 전쟁 동안 트와일라잇 호 은하선을 유지할 것이었다. 베이더로서, 그는 계속해서 그의 은하전투기를 고칠 것이고, 물건을 수리하는 행위는 그에게 일종의 명상과 비슷할 것이다.

시스의 암흑 군주

VaderAnakin-DV5cover

아내를 구하고자 하는 스카이워커의 욕망이 그를 끔찍한 짓을 하게 만들고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가 되게 했다.

어두운 면으로의 전환과 동시에 스카이워커의 오만한 기질이 더욱 두드러졌고,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이 팰퍼틴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믿었다. 시스로서의 그의 초기에, 베이더는 정의를 믿었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국에 가져오기 위해 싸웠다. 케노비가 무스타파에 왔을 때 그의 아내의 은하선에 밀항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는 즉시 그녀가 그의 전 스승과 공모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포스로 그녀의 목을 조르는 등 그의 충동성과 화가 나서 행동하는 경향도 함께 확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더는 아미달라를 구하기 위해 내린 결정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후회를 경험했다.

하지만, 케노비의 손에 패배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가 보존하기 위해 어두운 면으로 향한 모든 것을 잃어 버렸고 다른 길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어두운 면을 완전히 받아 들여 팰퍼틴의 말 그대로 "진정한 시스"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포스의 관계 발전과 그의 포스의 확장을 발전시키는 데 완전히 헌신했다. 둘 다 팰퍼틴이 시스 수련생과 수련생 사이의 관계와 자신의 개인적인 경향에 대해 가르쳐 준 덕분에 베이더는 초기 수련생 과정에서 황제에게 완전히 헌신했다. 그러나, 그의 힘이 커짐에 따라, 특히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러한 헌신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수년에 걸쳐 베이더는 새롭고 강화되고 훈련된 인물을 개발했다. 그는 완전히 무자비해졌고, 사실상 자비가 없었으며, 가끔 그들의 실패에 대해 자신의 장교들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제국의 베이더의 정체성은 황제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집행자로 봉사하고 제국에서 가장 두려운 개인으로 여겨지는 어두운 갑옷을 입은 인간형의 이야기를 불러일으켰다. 그가 용암 세계 속 성에 살았고, 그가 빨간 라이트세이버를 휘둘렀다는 소문이 돌며 시스와의 연관성을 암시했다. 그와 상호작용했던 소수의 사람들은 갑옷 뒤에 있는 개체가 살아있는 사람인지, 드로이드인지, 클론 병사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베이더가 패배할 경우 그의 자리에 다수의 복제본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시스 군주는 또한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Holding-Hope

다스 베이더는 그의 시스 스승과 그들이 만든 은하 제국의 무서운 집행자였다.

제국 최초의 공포 무기로 간주되고 구식 어법을 사용하는 것에 유명하여 그는 끈질기고 막을 수 없었으며, 대부분의 제국 해군 장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가 대부분의 제국 장교들과 가졌던 험난한 관계와는 반대로, 그의 스톰트루퍼들과의 관계는 많은 면에서 그의 이전 인물과 공화국의 클론 병사들과의 관계를 반영했다. 사실, 계급과 서류에 대한 그의 입장은 스톰트루퍼 군단이 "거의 그를 숭배했다"고 말할 정도로 라일로스까지 알려져 있을 정도였다. 또한, 베이더는 그의 시종인 베네의 절대적인 충성심을 명령했다. 베네는 무스타파에 있는 그의 성에 남아 있었고 베이더가 자신을 괴물로 보았다고 믿었다. 그의 명성의 일부는 그가 일반적으로 조용할 것이라는 것이었고 (따라서 그의 존재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암시적인 위협으로 만들어졌다) 수동성의 행동은 그렇지 않았다. 실제로, 그는 일반적으로 침입하는 감정을 차단하기 위해 행동을 사용하여 개인적으로 작업을 감독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었다.

그의 자기증오는 전 스승 오비완 케노비가 무스타파에게 자신을 죽이지 않았다고 탓하는 등 자멸적인 성향을 생각하게 만들었고, 무스타파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케노비에 대한 증오로 인해 그는 자신을 태운 것과 같은 수준으로 전 스승의 몸을 태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베이더가 무스타파에게 광범위한 부상을 입힌 것에 대해 오비완을 싫어했지만, 베이더는 자신의 어두운 운명에 대해 케노비에게 완전한 책임을 묻지는 않았지만, 베이더는 전 스승에게 자신이 그랬다고 말하는 대신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죽인 것은 케노비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다스 베이더는 분리주의 위기가 끝나는 동안 그의 어머니를 살해하였기 때문에 터스켄 약탈자 종족에 대한 외국인 혐오를 계속 품고 있었고, 이는 그가 범죄 군주 자바 더 헛과의 협상 후 그의 어머니가 사망한 같은 행성에 위치한 터스켄 약탈자 막사를 공격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시스로서의 첫 날 동안, 무스타파와의 결투 때 그가 케노비에게 말한 것처럼 시스는 옳은 편이고 제다이는 진짜 악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 슈트를 입고 살면서, 은하계에 존재했던 무질서를 혐오하며 은하계에 질서를 가져오기 위한 제국 선전의 독실한 신봉자라고 주장하며 여전히 정의를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심지어 그 바램을 바탕으로 정치를 실현하기를 원했고, 나중에 루크에게 밝혔다. 시스 군주가 된 베이더는 아내와 태어나지 않은 아이, 제다이의 배신, 상처를 입은 케노비를 잃은 것에 분노하며 분노와 고통에서 힘을 얻었다. 그는 종종 그의 갑옷에 대한 신경 연결인 조종 장치 없이 남아있을 수 있는 압력 명상실을 사용했는데, 그 과정에서 그는 케노비가 자신의 육체에 가한 영원한 고통을 느꼈다. 그러한 시간 동안, 그는 그의 증오를 채우기 위해 이 고통을 사용하기 위해 명상을 할 것이고, 그것은 결국 그의 힘을 주었고, 그는 절대 웃지 않았다.

후회를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자신의 과거와 아내의 비명소리에 시달린 그는 결코 옛 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자신의 과거 자아(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를 떠올리게 하는 모든 것을 혐오했다. 그는 자신이 증오했던 그런 기간을 감히 기억하지 못했고, 실제로 어두운 면을 사용해 연습 20년이 지나서도 엄청난 노력이 있었음에도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묻히면서 기억을 지켰다. 스카이워커의 기억과 경험에 대한 접근권은 유지했지만, 이번 매장은 스카이워커의 기억을 "제다이"의 기억이라고 내부적으로 언급하며 스카이워커를 자신으로 생각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만큼, 베이더는 자신의 예전 이름을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을 지지했던 스톰트루퍼와의 관계와 진홍색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는 기술은 윌허프 타킨이 진실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아소카 타노와의 운명적인 재회에 베이더는 한때 나눴던 유대감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며 자신이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죽였다고 자랑했다. 비록 그는 그녀가 제국이 남은 숨어있는 제다이를 찾는 것을 도와준다면 그녀를 살려주겠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그녀가 그의 제안을 거절했을 때 잔인하게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했고, 그는 그녀의 연민 제안을 거절했다.

베이더는 시스 스승 시디어스에게 준 충실한 순종으로 충동을 누그러뜨리긴 했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 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다치게 하여 그 자신을 낫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요다가 감지한 바와 같이 포스에서 베이더의 존재감은 강하고 강하게 느껴졌고, 그를 감지했을 때 격렬하게 맥박이 뛰었다. 하지만, 베이더의 존재 역시 오비완 케노비를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고조되는 크고 처절한 외로움을 안고 있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구원

Vader-ROTJHD

다스 베이더의 인물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황제로부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을 때 끝났다.

부모가 된 후 베이더는 감정적으로 갈등하게 되었다. 아들 루크에 대한 베이더의 생각은 그가 사랑하고 파괴했던 죽은 아내, 즉 그가 허락하지 못했던 여자에 대한 생각으로 이끌어냈다. 루크가 가까이 있는 것을 느낄 때마다 추억이 다시 떠오를 것이고, 그래서 과거의 그 부분을 지우는 것을 믿었다. 그는 동점심에 많은 아들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포스에 대한 숙달이나 라이트세이버에 대한 기술 때문이 아니라 루크가 오랫동안 그를 지배해 온 어두운 진실에 의문을 품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엔도 전투 전날, 베이더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에게 아직 좋은 것이 남아 있다고 고집스럽게 느끼면서도 자신에게는 너무 늦었다고 주장했다. 베이더는 어두운 면으로 질문을 마무리하겠지만 결국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최종적으로 아나킨이 다시 깨어나 자신을 되찾게 한 것은 팰퍼틴에게 고문을 당하면서 루크의 도움을 청하는 외침이었고, 그가 저지른 모든 악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에게는 선한 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베이더는 루크를 통해 딸 레아를 정신감응으로 감지했을 때 자신이 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죽기 전에 스카이워커는 루크에게 딸이 결국 그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 자신이 옳다고 말하라고 말했다.

루크에 대한 그의 사랑은 또한 황제에 대한 그의 충성심에 도전했다. 베이더는 그의 게임에서 또 다른 졸개처럼 느껴지면서 그를 불신하기 시작했다. 그는 루크와 함께 자신을 통치자로 생각하면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그를 죽일 계획이었다. 그는 심지어 그의 장교들 중 한 명에게 황제가 자신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 시디어스의 졸개가 되는 것에 대한 그의 우려는 결국 그가 두쿠를 베이더로 대체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시디어스가 그를 루크로 대체하려고 할 때 입증되었다.

파드메 아미달라와의 관계

스카이워커는 모스 에스파에 있는 와토의 가게에서 하녀와 평민 행세를 했을 때 아미달라를 처음 만났다. 거기서 스카이워커는 그녀가 천사인지 물었다. 이어 파드메가 자신을 여왕이라고 밝히자 깜짝 놀랐다. 나부 전투와 10년 후 스카이워커는 그녀에 대한 암살 시도 이후 아파트에서 그녀를 만났다. 스카이워커가 아미달라를 더 이상의 시도로부터 계속 보호하자, 그들은 서로에 대한 공통의 사랑을 인정했다. 스카이워커와 아미달라는 지오노시스 전투 이후 비밀리에 결혼했다.

Husband and wife

아나킨은 지오노시스 전투 이후 파드메와 결혼했다.

클론 전쟁 동안 스카이워커와 아미달라는 클론 전쟁과 비밀을 지키기 때문에 거의 서로를 보지 못했다. 스카이워커는 그리버스 장군, 질로 야수, 블루 섀도우 바이러스와 같은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아미달라를 구출하고 보호할 것이다. 스카이워커는 또한 아미달라의 절친한 친구인 스키피오의 러시 클로비스 의원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그녀와 클로비스 사이에 끝났다는 아미달라의 확신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워커는 클로비스를 염탐하려는 제다이 평의회의 임무를 받아들였을 때 불안함을 느꼈다. 카토 네이모이디아를 떠난 후 스카이워커는 아미달라에게 그녀를 절대 의심하지 않았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이후, 스카이워커가 아미달라와 함께 클로비스를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았다. 스카이워커는 아미달라에게 입맞춤하려 하자 클로비스를 공격했지만 아미달라는 한동안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클로비스가 분리주의자들과 다시 합류한 것으로 보이자 스카이워커는 병력을 이끌고 아미달라를 직접 구출하려 했다.

그 후 아미달라가 임신 사실을 밝히자 스카이워커는 아미달라가 출산 중 사망하는 것을 예감했다. 무스타파에서 스카이워커의 불안은 결과적으로 그를 어두운 면으로 이끌었고, 현재 다스 베이더는 그녀가 케노비를 데리고 와서 그를 죽이기 위한 것으로 믿었을 때 그녀에게 포스 초크를 하였다. 베이더는 케노비와의 결투에 이어 아미달라를 계속 느끼게 됐다. 그러나, 그가 다시 태어난 후, 황제는 베이더에게 그의 분노로 그가 그녀를 죽였다고 말했다. 베이더는 그녀를 애도하고 그의 분노에 굴복하여, 그를 둘러싼 의학적 드로이드들을 파괴했다. 그는 그의 아내를 죽이는 것으로 원인으로 고통을 절대 놓을 수 없었다. 베이더는 결과적으로 아미달라가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와 딸 레아 오르가나를 낳은 사실을 알게 됐다. 루크의 행동을 통해 베이더는 나중에 아나킨에 여전히 선이 남아 있다는 아미달라의 죽어가는 말을 성취하며 빛으로 돌아섰다.

힘과 능력

광선검 능력

Darth Vader Dark Lord of the Sith 20 Textless

베이더는 라이트세이버 검술에서 그의 전 인격의 능숙함을 유지한 숙련된 결투자였다.

타고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제다이 마스터들과 필적 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처음에는 라이트세이버 훈련에 조심성이 없었다. 비록 그가 동기생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의 상대적인 느림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워커는 그의 동기생에서 최고의 결투자였다. 그의 훈련에서 그는 포스의 숙달보다는 라이트세이버 검술를 선호했고, 제다이가 되는 신체적인 측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가 19세가 되었을 때, 스카이워커는 그가 이미 요다 마스터와 경쟁했다고 믿을 정도로 재능이 있고 결투에 능숙했다. 클론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스카이워커는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검술가 중 한 명인 두쿠 백작과 싸울 만큼 실력이 있었다. 전쟁 중 비공식적인 시스 수련생 아사즈 벤트리스, 사바지 오프레스, 두쿠 백작, 타락한 제다이 배리스 오피와 같은 사람들과의 결투에 자주 교전했기 때문에 그는 라이트세이버로 그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백작이 요다에 맞서 그를 방어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결투자 중 한 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워커는 검술에서 혼자서 두쿠를 물리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두쿠의 조롱은 스카이워커를 화나게 했고, 이는 의도치 않게 그가 어두운 면의 힘을 활용하는 결과를 낳았고, 그의 승리에도 기여했다. 어둠에 빠진 케노비와의 결투 과정에서 스카이워커는 전 스승과 대등한 상대임을 증명했고, 케노비가 자신의 자만심과 맹목적인 분노를 이용해 팔을 절단하고 나서야 패배했다. 스카이워커는 케이넌 제러스와 같은 제다이 중 일부에 의해 클론 전쟁 기간 동안 가장 위대한 전사로 간주되었으며 유일한 예외는 요다와 메이스 윈두였다. 그의 전 파다완인 아소카 타노는 스카이워커를 좀처럼 전투에서 지지 않는 강력한 인물로 인정한 적이 있다.

스카이워커는 특히 시엔과 젬 소 변종인 5 검술에 능숙했다. 그는 블라스터 발사뿐만 아니라 화물선의 탄환도 쉽게 굴절 할 수 있었다. 젬 소의 가진 힘을 바탕으로 한 공격과 역습을 잘 활용해 상대를 제압하거나 압도했다. 스카이워커는 또한 어떤 경우에는 자르카이를 사용했다: 지오노시스의 두쿠 백작과의 첫 결투에서 케노비의 라이트세이버를 이용해 자신의 라이트세이버와 함께 배리스 오피 소유의 라이트 세이버를 휘둘렀고, 자신의 라이트세이버 외에도 두쿠의 라이트세이버를 휘둘러 인비저블 핸드 호에서 자신을 물리친 후 처형했다.

스카이워커는 또한 4 검술의 사용에 능숙했으며, 종종 그의 결투 형식에 그것의 기술(주로 곡예)을 통합했다. 그는 여러 적의 사격을 피하는 열쇠가 사정거리 공격수들을 더 잘 방어하기 위해 4 검술의 고전적인 기술을 조정할 만큼 충분히 숙달한 움직임의 이동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나중에 케이넌 제러스의 홀로크론에서 발견된 홀로그램 기록에서 보여주었다.

Battlefront Vader

다스 베이더는 그의 시스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른다.

다스 베이더가 인공적인 향상과 갑옷을 받은 후, 그의 결투 형식은 이전보다 시각적으로 더 직접적이 되었다. 아마도 그의 갑옷과 인공적인 그의 신체 능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베이더의 형식은 여전히 제다이로서 싸우는 모습과 비슷해 타킨 제독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며 베이더의 이전 정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나 , 베이더의 형식은 타킨 제독이 베이더의 이전 정체성을 크게 관찰함으로써 수수께끼를 풀 수 있었던 제다이로 어떻게 싸웠는지와 여전히 비슷했다. 베이더는 여러 차례 자르카이를 계속 사용했다. 무스타파에서는 포스로 밀수꾼의 라이트세이버를 당겨 자신의 것으로 휘둘러 코박스 부인의 성소에서 마지막 남은 드로이드를 마무리했다. 또 다른 시간에, 베이더는 다스 에트리어스의 라이트세이버 중 한 명과 함께 사나 스타로스가 제국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고용했던 폭력배 무리들에 맞서 무기를 사용했다.

스카이워커와 나중에 다스 베이더와 같은 실용적인 전투원이었던 그는 공격하기 위해 활성화된 라이트세이버를 던지거나 포스와 함께 유도하거나 의심하지 않는 상대방의 라이트세이버를 치명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라이트세이버(무기 거래상 청 소유)를 염동력으로 활성화하고 라이트세이버를 손에 넣기 전에 그를 잘라내어 케노비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포스의 힘

Vader Force Absorb ALNL

손으로 블라스터 탄환 에너지를 흡수하는 베이더

제다이의 특징인 인상적인 반사신경으로 축복받은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 진은 9세의 스카이워커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았고 그가 포스 자체에 의해 잉태되었다고 믿었다. 실제로, 그의 혈액을 검사했을 때, 스카이워커의 미디클로리언 수치는 2만 개 이상이었는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요다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아나킨은 9세 때 이미 빠른 반사신경과 예지력을 갖추고 있었다. 이것은 그가 포드 경주에 참가했을 때 그가 유리하게 사용했던 것이다. 그는 또한 사물을 보지 않고도 사물이 무엇인지 감지할 수 있었다.

10대 때 스카이워커의 포스 훈련은 그가 다양한 능력을 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케노비는 그를 "나이에 비해 발전했다"고 생각했다. 그는 독이 든 코훈이 파드메 아미달라 의원의 침실에 침투해 밖에 서 있는 것을 감지하는 등 주변을 조사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하는 데 매우 능숙했다. 그는 또한 포스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혼란을 감지하는 데 능숙했다. 스카이워커는 타투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 때도 꿈속에서 어머니와 아내의 죽음을 예견하면서도 자신이 제다이가 되는 등 예지몽에 대한 재능을 보였다. 그러나, 스카이워커는 케노비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동물을 제어하고 친구가 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스카이워커는 염동력에 능숙했다. 늦은 초보자였을지라도, 자신의 입학으로 그는 동료들과 대부분의 나이 많은 파다완들보다 훨씬 뛰어났다. 그는 자신을 "감정의 노예"라고 불렀던 파다완 한 쌍에게 겁을 주기 위해 한 번 그랬던 것처럼 공중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쉽게 점화 할 수 있었다. 포스와 매우 강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워커는 라이트세이버 결투 중에는 그것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대신 전투의 물리적 측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두쿠 백작과 같이 결투 중에 포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상대를 마주할 때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는 또한 동물 제어를 이용할 수 있었다.

클론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아나킨의 힘과 기술은 계속해서 증가했다. 그가 몬 칼라에서 파드메의 목숨을 구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염동력을 활용하여 수중 호흡이 가능하도록 다른 사람의 머리에 공기 거품을 만드는 것과 같은 난해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아나킨은 우타파우 임무 수행 중 시체에서 뇌파를 느낄 수 있었고, 쓰론 대제독을 처음 만났을 때는 포스를 통해 그에게 손을 내밀어 자신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전쟁 중 어느 순간, 스카이워커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염동력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두운 면이 너무 강력 해지고 포스의 균형을 혼란스러워졌을 때 이 권한 부여는 사라졌다.

Vader no at-at

베이더는 AT-AT가 사이문 1에서 그를 짓누르는 것을 막기 위해 포스를 사용한다.

인공 두뇌학적 재건 후 스승 다스 시디어스가 그의 능력에 대해 "비할 데가 없다"고 극찬한 적이 있을 정도로 베이더는 포스와의 연관성이 상당히 강해졌다. 비록 그의 부상으로 신체적으로 불구가 되었지만, 베이더는 그가 겪은 고통이 그의 영혼을 완성하고 육체의 필요에서 해방되어 오로지 포스와의 관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믿었다. 그는 AT-AT가 자신을 밟는 것을 막을 만큼 충분한 염동력 능력을 발휘했고, 그가 방해받기 전에 그것을 분해시키는 과정이 있었다. 또 다른 경우에 그는 AT-DP 워커 두 대를 명백한 부담없이 염동력으로 들어올렸다. 그는 또한 엔진이 손상된 트윌렉 화물선을 잡아 지상에 내려놓고, 비행 중 람다급 왕복선의 엔진을 부숴 분해하는 능력도 보여주었다. 그는 생명체들의 껍질이 강력한 블라스터 발사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라일렉을 동시에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파동 같은 방식으로 포스 푸쉬를 활용할 수 있었다.

베이더는 또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포스 장벽을 투영할 수 있다. 이 장벽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스타파의 용암에 잠겨 있는 동안 그를 보호하기에 충분히 강력했다. 적어도 한 번은, 그는 사실상 다른 모든 포스 숙련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에게 손짓을 취하지 않고도 염동력으로 목표물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그에게 검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포스로 물건을 던지는 능력을 부여했다. 포스 정지 능력도 사용할 수 있었고 솜씨가 뛰어나 한 번은 이를 사용해 두 명의 인퀴지터를 동시에 정지시킨 적도 있었다.

베이더는 또한 매우 정교하고 복합하며 정확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그의 염동력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한 번은, 파손된 드로이드를 해체하고 그 부품으로 자신을 염동력으로 수리하는 등 심하게 손상된 인공 두뇌학적 사지를 완벽한 작동 순서로 복귀한 적이 있다. 그는 또한 포스로 내부 장기를 부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심문 중 어느 시점에서 그는 포스를 사용하여 여러 명의 반란군 수감자에게 고통스러운 양의 고통을 가하고 그 중 한 명에게 심장 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고통을 주었다.

스카이워커는 제다이로 지내는 동안 포스 초크를 사용하는 경향이 생겼는데, 특히 개인이 비협조적일 때 화를 내거나 심문 수단으로 사용했다. 스카이워커는 베이더라는 이름을 가졌을 때 이 힘을 치명적으로 사용했는데, 일반적으로 두려움을 심어주기 위해 그를 모욕하거나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초크를 사용했다. 그는 또한 희생자의 목을 비틀거나 부수거나 부러뜨리는 기술을 사용했는데, 특히 폭스 사령관 뿐만 아니라 다른 클론 병사들과 나중에 스톰트루퍼들을 이런 식으로 처형했다.

대부분의 포스 숙련자와 마찬가지로 베이더는 포스와 함께 자신의 힘과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엄청난 거리를 도약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하는 데 매우 능숙했다. 렉스 대위는 지오노시스를 조사하는 임무 중 제다이 기사 케이넌 제러스가 폭 40미터가 넘는 틈을 막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 도약으로 아직 스카이워커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베이더는 자신과 비슷한 힘을 가진 포스 숙련자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조사하는 능력을 여러 번 입증했다. 아들 루크와의 유대감이 강했던 루크는 이 능력에 의심이 많았던 스승과 달리 포스를 통해 꽤 쉽게 그의 존재감을 감지할 수 있었고, 루크는 자신이 베이더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빠르게 정신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다른 기술

어린 나이에도 스카이워커는 조종, 기계, 공학에 큰 소질를 보여주었다. 그는 6백만 가지 이상의 의사소통에 능숙한 진보된 프로토콜 드로이드 C-3PO와 기능적인 포드레이서를 다시 만들었다. 비록 그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는 그의 재능을 기계공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는 기술을 수리하는 데 숙련되어 있을 것이다.

VadersTIEAdvanced-DV2

다스 베이더의 타이 어드밴스드

조종사로서 스카이워커는 거의 뛰어넘을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고, 케노비는 훗날 아들 루크에게 "은하계 최고의 은하 조종사"라고 표현하곤 했다. 아나킨은 포드 레이서를 조종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포드 경주에서 참가한 최초의 유일한 인간이었다. 그는 또한 나부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비행과 공중 전투에서 그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클론 전쟁 동안 아나킨은 공화국에서 최고의 조종사로 유명했으며 전투에서 공격을 이끌고 살아서 나온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목표물을 쫓고, 표적을 벗어나고, 많은 상대를 능가하는 데 매우 능숙했다. 포스에서의 그의 힘은 또한 그에게 빠른 반사 행동을 주었는데, 이것은 발포를 피하고 적의 목표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이었다. 그는 또한 정확한 정밀도로 공중전 동안 목표물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예지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한때 인비저블 핸드 호가 반쯤 파괴되어 대기 중에 부서졌을 때 가까스로 착륙했다. 베이더가 된 후, 그는 단독으로 타이 어드밴스드 x1에서 피닉스 비행대를 거의 파괴할 뻔했던 것처럼 뛰어난 숙련된 조종사로 남아 있었는데, 이는 그들의 함대 전체를 쉽게 날려버리고 그들의 사령부가 함선를 버리도도록 강요하고, 그가 브로가스 바스 전투 중에 몇몇 연합 비행대를 전멸했을 때와 같다. 스카이워커는 전투 조종사 경력 중에 가끔 격추당하곤 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드문 광경이었고 그러한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었다.

주로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했지만, 스카이워커는 블라스터 권총 사용에 매우 숙련되었다. 그는 또한 스태프의 사용에 대해 약간의 훈련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가 한때 펠루시안 마을에서 그들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가르쳤던 기술이다. 스카이워커는 은하 기초 표준어허티즈를 말하고, 비스족 언어를 이해했다. 베이더로서, 그는 고대 시스 언어를 배웠고, 그의 스승인 다스 시디어스와 함께 그것을 말할 수 있었다.

장비

타투인의 노예로서 스카이워커는 황갈색 튜닉을 입었다. 도구를 갖춘 그는 C-3PO를 재건하고 자신의 포드레이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 나부 전투 중 N-1 은하전투기를 조종하고 나부 조종사의 헬멧을 착용했다. 제다이 기사단의 일원이 된 후, 그는 제다이 예복을 입고 파다완 브레이드를 받았다. 그는 또한 요다를 구출하는 동안 잃어버린 약간의 드라이버를 계속 지니고 다녔으며, 지오노시스에서 파괴된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가지고 있었다. 그 후, 그는 클론 전쟁에 새로운 라이트세이버를 갖기 전에 경기장 전투를 위한 대체 검날을 받았다. 전쟁 초기에 스카이워커는 제다이 의복 위에 사령관 갑옷 일부를 입었다. 나중에, 그는 쓰론 대령을 만났을 때 갑옷을 다시 착용했지만 갑옷 없이 다른 제다이 예복을 입었다.

Darth-Vader-on-Exegol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로서 스카이워커는 인공적인 슈트를 착용했으며, 어느 시점에서는 전투 드로이드 부품으로 잃어버린 팔다리를 보완해야 했다.

클론 전쟁 동안 스카이워커는 델타 7B 이텔스프라이트 급 경 요격기를 비행했다가 나중에 분쟁에서 새로운 에타 2 액티스급 경 요격기로 교체했다. 두 은하전투기 모두 노란색이었다. 적어도 에타 2의 경우, 그 색깔은 그의 오래된 포드 레이서에 대한 헌사였다. 스카이워커는 또한 테스에서 훔친 화물선 트와일라잇 호를 보관하여 비밀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했다. 베나터급 은하 구축함 레솔루트 호로부터 제다이 장군은 은하선 함대를 지휘했다. 제다이 장군으로서, 그는 또한 저공 강습 보병 수송기 건쉽을 타고 전장으로 수송될 수 있었다. 스카이워커와 렉스 대위는 공화국 군사 작전 본부에 도착하려던 중 프락시스 마크 1 터보 스피더를 타고 비행했다.

시스 군주로서의 초기 시절, 다스 베이더는 제다이 예복을 계속 입고 녹색 에타 2 액티스급 경 요격기를 비행했다. 무스타파에서 화상이 난 후, 그는 검은 망토를 갖춘 검은 생명 유지 갑옷을 받았다. 키락 인필라를 죽이고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훔친 후, 베이더는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만들기 위해 카이버 수정을 빼냈는데, 그는 실패한 암살 시도 후에 이를 더욱 수정했다. 시스로서 베이더는 제국 초기에 개인 은하선, 검은 에타 2 전투기, 타이 어드밴스드 x1을 조종했다. 팰퍼틴은 또한 베이더에게 파드메 아미달라의 오래된 왕실 은하선을 주었다. 시디어스에게 고문을 당하고 무스타파에 남겨진 베이더는 전투 드로이드의 의 일부를 이용해 자신의 갑옷을 수리하고 녹색 에타 2를 복원했다. 그가 그의 시스 스승을 섬기겠다고 다시 말한 후, 그의 갑옷은 수리되었다.

뒷이야기

MCQ-deakvader

루크 스카이워커가 될 캐릭터와 싸우는 다스 베이더의 컨셉아트

원래 다스 베이더로 소개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주요 적대자 중 한 명으로 첫 등장했다. 스타워즈 세계관이 계속 진화하면서 스카이워커의 캐릭터는 자세히 개발되고 탐구될 것이며, 조지 루카스는 결국 그를 6편의 초기 스타워즈 영화에서 중심 인물로 만들었다. 캐릭터의 인기와 초점은 그를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상징으로 만들 것이며, 가장 일반적으로 상품에서 갑옷을 입은 베이더로 묘사된다. 루카스는 "다스 베이더"라는 이름을 "암흑 아버지"라고 의미 한다고 하였다."

다스 베이더의 캐릭터는 원래 갑옷을 입은 사이보그가 될 계획이 아니었다. 새로운 희망의 원본 대본에서 "다스 베이더"라는 이름은 평범한 제국 장군에게 주어졌다. 인공적인 베이더의 개념은 컨셉 아티스트가 탄티브 IV 호에 탑승하고 있는 오프닝 장면을 그렸을 때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다스 베이더가 우주를 날아 우주선에 들어가고, 갑옷과 호흡 마스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이 갑옷은 나중에 영구적으로 만들어졌고 이야기에 포함되었다. 베이더가 전체 검은색의 군복을 사용한 것도 팰퍼틴 황제에 대한 헌신과 함께 나치 독일의 슈츠스타펠 (친위대)과 비유하기 위한 것이었다.

Anakin Skywalker Episode 1 Concept Art

어린 시절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컨셉아트

"큰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은 재능이 있는 영화 스파이들로부터 비밀를 유지하기 위해, 루카스는 실제로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기술을 사용했다.: 배우 데이비드 프라우즈는 촬영 도중 "오비완이 당신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나중에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가 재녹음되어 유명한 대사인 "나는 너의 아버지다"에서 베이더의 자손의 실제 진실을 드러냈다. 이 큰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작가들, 마크 해밀(장면을 촬영하기 전 비밀리에 들은 사람)과 존스뿐이었다.

조지 루카스가 친구이자 동료 영화 감독인 켄 아나킨으로부터 "아나킨"이라는 이름을 따왔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루카스는 2009년 아나킨의 사망에 이어 홍보 담당자를 통해 이를 부인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의 2005년 DVD 표지와 영화 포스터 모두 스카이워커의 얼굴 오른쪽에 흉터가 없다.

아나킨은 그의 특정한 행동과 더불어 영화 악보 작업 중 수많은 음악적 주제로 표현되어 왔다. 여기에는 "Anakin's Theme", "Anakin's Betrayal", "Anakin's Dark Deeds", "Across the Stars" (파드메와의 사랑 테마), "The Imperial March" (다스 베이더)가 포함되었다.

문화 인물로서의 다스 베이더

DarthVader-CotF

베이더의 묘사는 다른 신화적이고 역사적인 인물들과 악의 상징으로 결합되었다.

영화에서의 중심 역할로 인해, 베이더는 본질적인 무서운 악당으로 대중의 의식에 들어갔다; 미국 영화 연구소의 가장 위대한 영화 악당 목록은 한니발 렉터와 노먼 베이츠 다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베이더 경의 강력한, 바소 프로폰도 목소리와 그의 무겁고 으스스한 호흡은 영화팬들에게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것은 빛의 남자에서 사악한 사이보그로 변신한 것을 상징한다.

베이더는 대중문화에서 다른 등장인물들에 의해 심하게 모방되고 흉내되어 왔다. 그는 스페이스볼의 "암흑 투구"와 티니 툰 어드벤처스의 "덕 베이더"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다스 쿠파"와 같은 만화의 수많은 모방들에 의해 흉내를 받아왔다. TV 시리즈. 다른 허구의 등장인물들은 더 진지한 방식으로 베이더의 원형을 따른다. 한 예로 비디오 게임 제이드 엠파이어의 "죽음의 손"이 있다. 그는 인공적이 아닌 마법을 사용했지만 비슷하게 가면을 쓴 투구를 포함한 갑옷을 입고 감옥에 갇혀 있었다. 다른 비슷한 캐릭터로는 비디오 게임 록맨 X3의 주요 적대자 도플러 박사가 있을 것이다. 그는 비슷한 캐릭터에 의해 타락한 후 자신의 몸을 수정하고, 나중에 악당을 파괴하고, 주인공을 구하고, 자신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또 다른 예는 토키타 타카시가 다스 베이더를 기반으로 했다고 말한 파이널 판타지 4의 주요 적대자 골베자이다. 골베자는 베이더와 마찬가지로 외상 경험으로 외부 영향에 의해 악으로 바뀌었고, 타락 후에는 주로 어두운 갑옷을 입었고, 주인공(이번에는 형)과 비교되었다. 배트맨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베인의 구체화는 또한 베이더로부터 영감을 얻는데, 특히 그의 특유의 입마개와 독특한 호흡과 함께 그의 몸집이 큰 크기와 높은 지성(캐릭터의 다른 구체화로부터 유지됨) 때문이다. 스타워즈 캐논에서 카일로 렌의 캐릭터는 베이더에게 영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관 속의 그처럼 되기를 열망하며 부상 이전의 아나킨과 비슷한 외모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베이더는 우주대모험 1999: 1999년 컴필레이션 영화 Cosmic Princess에서 언급 되었다. 2년차 에피소드 "공간 왜곡"에서 듀로 선장이 조지 루카스의 휠족의 일지를 참고하여 "휠족 행성 은하함대 사령관, 베이더"로 개명하였다.

더욱이, 다스 베이더의 이름은 무서운 악의 동의어가 되었다. 구성 후기 단계에서 워싱턴 국립 대성당은 아이들이 서쪽 탑을 위한 새로운 기괴한 디자인을 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한 우승자는 다스 베이더(백업 링크)가 특징으로하는 디자인이었다.

루카스는 인터뷰에서 다스 베이더를 1972-73년 실사 일본 TV 시리즈 인조인간 키카이다의 안드로이드 악당 하카이더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Star Wars: The Complete Vader는 베이더 캐릭터의 문화적 영향을 자세히 탐구했다.

Star Wars Volkswagen Commercial

폭스바겐 광고에서 베이더 복장을 한 소년

2011년과 2012년 고급차 회사인 폭스바겐은 다스 베이더의 캐릭터를 특징으로하는 두 개의 슈퍼볼 광고를 방영했다. 첫 번째 광고는 "포스"라는 제목이 붙었고 다스 베이더의 갑옷을 입은 어린 소년이 등장했다. 소년은 부모의 차를 그에게 당기려고 포스를 사용하려했지만 차의 경보가 울리자 도망쳤고 부모는 창문에서 지켜보았다. 2012년 광고는 베이더가 나오지 않은 폭스바겐의 다른 광고 이후에 방송되었다. 다스 베이더가 코넬리우스 에바잔 박사의 목을 조르고 있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에바잔은 새 광고가 전년도 베이더 광고보다 더 감정적이 있다고 평했기 때문이다.

다스 베이더의 불에 탄 투구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 등장한다. 아나킨을 포스의 영이나 포스 환상으로 영화에 출연시키는 것은 영화제작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주제였다: 컨셉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는 "초를 켜면 그림자도 던진다"는 문구에 영감을 받은 반면, 아나킨의 영혼이 그의 두 정체성 사이에서 앞뒤로 변하는 것을 묘사한 2013년 작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필 조스타크에 따르면, 맥케이그는 그 계획을 제안했지만 J.J. 에이브럼스나 이 영화의 제작진 중 어느 한 명에게도 무의미했다. 조스타크가 회상하는 한, 아나킨의 포스의 영 작품은 초기 영화 초안이나 취급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원래 이 역할을 맡기로 했지만, 아나킨이 이 영화에 포함되는 것은 결국 무산되었다.

배역

그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겪는 급격한 변화를 고려하면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여러 매체에서 많은 배우들에 의해 연기 되었는데, 같은 편에서(특히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수많은 배우들이 캐릭터에 활기를 불어넣는 경우가 많았다.

다스 베이더는, 그가 처음으로 정해졌었을 때,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데이비드 프라우즈가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였고, 제임스 얼 존스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스타워즈 반란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에 대해 그가 다시 맡았던 역할에 갑옷을 있은 베이더의 상징적인 목소리는 제공했다. 세바스찬 쇼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인공적인 갑옷으로부터 머리가 해방된 죽어가는 아나킨을 연기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는 9살 소년이 특징인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출연하였는데, 캐스팅 감독 로빈 걸랜드가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3천 명의 다른 배우들을 관찰한 후, 당시 아역 배우 제이크 로이드가 차지하여 역할을 하였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모두 스카이워커를 연기했다. 크리스텐슨의 목소리는 후에 존스와 함께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카메오로 들렸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이제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 다스 베이더의 역할을 다시 연기할 예정이다.

스타워즈: 클론 전쟁 영화TV 시리즈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캐릭터의 목소리는 맷 랜터가 맡았다. 로그 원에서 베이더는 스펜서 와일딩과 다니엘 냅루스가 함께 연기하였다. 프라우즈는 원래 베이더의 갑옷을 입고 말하려는 의도였지만, 그의 웨스트 컨트리 억양이 베이더를 너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의 목소리는 빠르게 대체되었다. 존스는 베이더가 위협적으로 들릴 필요가 자신의 목소리와 일치하기 때문에 목소리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프라우즈는 영화가 개봉될 때까지 그의 목소리가 대체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존스는 베이더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크레딧에 나올 자격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에피소드 6까지 크레딧에 나오지 않았다. 에피소드 5와 6의 싸움 장면을 위해, 검술가 밥 앤더슨은 갑옷을 입었다. 오리지널 삼부작의 특별판을 위해 촬영된 새로운 영상에서는 배우이자 전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 시각효과 아티스트 C. 앤드류 넬슨이 악명 높은 암흑 군주 역을 맡았다.

JediGhosts-ROTJ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새로운" 영혼으로서 헤이든 크리스텐슨 (왼쪽)

Spirits copy1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구식" 영혼으로서의 세바스찬 쇼 (왼쪽)

원작의 제다이의 귀환에서 스카이워커의 구원받은 포스의 영은 회색빛 갈색 머리에 친절한 얼굴을 한 건장하고 중년의 노인이었지만, 제다이의 귀환 특별판 DVD를 발매되면서 스카이워커는 어두운 면으로 타락하기 직전인 20대였다. 조지 루카스는 구원받은 제다이가 포스의 영이 되어 타락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의 복수에서 크리스텐슨은 자신의 몸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베이더 갑옷을 입었다. 영국 촬영에서 그의 스탠드 인 대역은 크리스찬 J 심슨이었는데, 그는 또한 브라보 식스, 가빈 사이크스 중위로 에피소드 1에서 어린 스카이워커와 함께 연기를 하였다. 적합한 베이더 말하기의 몇 줄은 존스에 관한 것이지만, 한때는 이것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일부 팬들은 그의 이름이 시스의 복수 크레딧에 나오지 않고, 첫 예고편에서 들은 목소리는 디지털로 변했지만 크리스텐슨의 목소리였기 때문에 그가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고 믿었다. 이 문제는 2005년 여름 발행된 Starlog의 호로 해결되었는데, 이 호에서 프로듀서 릭 맥칼럼은 존스가 시스의 복수에 대한 부분적인 날의 작업을 위해 존스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전드 라디오 드라마 각색에서는 제다이의 귀환 라디오 드라마 최종화에서 브록 피터스가 베이더 연기를 맡았고, 데이비드 버니는 스카이워커 연기를 맡았다. 피터스의 레거시 오디오는 2015년 발매된 캐논 Episode IV: A New Hope Read-Along Storybook and CD에 사용되었다. 클론 전쟁 만화에서 스카이워커는 어린 시절 프랭키 라이언 맨리쿠에즈와 성인 시절 맷 루카스가 목소리를 맡았다. 클론 전쟁 CGI 시리즈와 장편 영화에서 캐릭터의 목소리는 맷 랜터가 맡았다. Star Wars: Galactic Battlegrounds, Star Wars: Force CommanderStar Wars: TIE Fighter를 포함한 많은 스타워즈 비디오 게임에서 베이더는 스콧 로렌스가 목소리를 냈다.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Star Wars: Empire at War, 같은 타이틀과 채드 베이더: 데이 시프트 매니저 단편에서 베이더의 목소리를 제공하는 매튜 슬론은 베이더의 목소리를 제공하였다.

일본 현지화에서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성인으로서 아나킨의 목소리 역할을 하고, 어린 아나킨으로서 야지마 아키코는 클론 전쟁에서 목소리를 낸다. 다스 베이더로서, 이 목소리는 DVD 발매부터 시작되는 대부분의 구체화에서 오오히라 토오루 가 제공하며, Star Wars: Galactic Battlegrounds (오오토모 류자부로에 의해 목소리를 내는 곳)를 제외하고 원본의 많은 다른 대체 목소리들을 제공하였다. 오히라는 또한 대리로 일본판 소울칼리버 4에서 그의 역할을 다시 맡는다. 오히라의 죽음 이후 반란군을 위해 쿠스노키 타이텐이 그 역할을 맡았다.

로그 원의 원래 결말에서, 다스 베이더의 마지막 장면은 그가 데스 스타 설계도를 가진 반란군을 공격하고 추격하는 것이 아니었다. 대신, 베이더는 크레닉을 죽이려고 했다.

오비완 케노비 텔레비전 시리즈

스튜어트 베티 작가는 이 회의에서 오비완 케노비 계획을 위한 자신의 두 가지 핵심 아이디어는 케노비가 타투인을 떠나 다스 베이더와 대면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둘 다 일어날 수 없다는 말을 들었고, 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케노비가 한때 자신에게 여전히 선이 있다고 믿은 적이 있다고 말하자 제다이의 귀환을 인용했다. 베티는 이것이 시스의 복수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그것은 그들이 그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확신하게 했다. 그는 사람들이 베이더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죽였다고 믿을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부서가 세 편의 케노비 장편 영화의 첫 번째 대본을 쓰기 위해 베티를 고용하도록 설득했다. 그가 이야기를 쓴 주된 목적 중 하나는 케노비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베이더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Obi-WanKenobiVsDarthVaderConceptArt

오비완 케노비와 다스 베이더의 라이트세이버 결투 컨셉 아트

베티는 베이더가 케노비와 복수에 집착한다고 썼다. 베티의 이야기가 시작될 때부터 팰퍼틴 황제는 베이더에게 케노비를 잊고 현재의 문제에 집중하라고 말할 것이다. 영화는 베이더가 5명의 제다이를 맡아 죽이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베티는 베이더가 "엄청난 제다이 살인자"라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다. 한 장면에서, 팰퍼틴은 반군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베이더를 보냈고 그는 케노비를 잊으려 하고 있었다. 베이더는 팰퍼틴에게 케노비와 요다가 두 가지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해 팰퍼틴은 화가 나 베이더에게 그의 상황을 상기시켰다. 케노비는 인퀴지터 레바에게 베이더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사실을 말해 자신이 항상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이어 레바는 베이더에게 자신이 케노비를 죽였다고 말해 인퀴지터를 죽였다. 이 행동이 케노비를 구하고 베이더의 제다이 마스터에 대한 집착을 종식시켰다. 베이더와 케노비는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서 무너지고 있는 우주 정거장에서 결투를 할 것이다. 모든 이야기는 케노비가 베이더의 투구를 벗거나 자르고 그에게 상처를 주는 것으로 고조될 것이다. 베이더는 케노비를 밀어내고 케노비를 찾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스카이워커의 얼굴을 본 것은 베이더가 스카이워커를 죽였다는 것을 케노비에게 납득시켰을 것이다. 비티는 케노비가 기회가 있다면 베이더를 죽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결투 중에 둘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베이더는 케노비가 죽었다고 믿게 되는데, 이는 베이더가 케노비 사냥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하고 새로운 희망에서 주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이유를 정당화할 수 있다. 베티의 이야기는 결과적으로 오비완 케노비 텔레비전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으로 바뀌었다.

시리즈 제작 과정에서 창작 부서가 케노비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기 시작했고, 베이더의 복귀 여부를 놓고 내부 논쟁을 거쳤다. 데보라 차우 감독은 베이더가 그의 인생에서 케노비에게 중요한 존재였기 때문에 그가 돌아오기를 원했다. 그녀는 케노비와 베이더 사이에 "사랑 이야기 역학"이 있다고 믿어 고뇌에 빠져 케노비를 떠난 사람을 포함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차우는 케노비가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됐는지에도 불구하고 베이더를 여전히 깊이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미를 느꼈다. 그 토론은 오랫동안 계속되었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되었다. 제작진은 이야기에서 베이더를 소개하는 것이 새로운 희망의 데스 스타에서의 결투를 손상시킬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부서는 자신들이 팬들로부터 높은 수준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베이더의 복귀와 같은 이야기 요점이 매우 면밀하게 검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베이더가 시리즈에 출연하고 크리스텐슨이 다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작가 조비 해럴드는 크리스텐슨이 캐릭터의 거대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해럴드는 전체 제작진이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악당과 적대자 중 한 명을 기리기 위해" 베이더를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해롤드가 베이더를 쓰고 있을 때, 그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결말에서 베이더의 장면을 능가하고 싶었다. 어느 순간 베이더는 훨씬 더 극단적이었지만 해롤드는 조금 뒤로 물러났다. 마푸조의 장면들을 위해, 해롤드는 베이더가 그 밑에 있는 인물을 드러내기 위해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집필 과정에서 해럴드는 케노비를 위한 강렬한 드라마를 얻기 위해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무스타파와의 결투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케노비가 알게 할 생각이었다. 그는 먼저 스타워즈 지식 보좌관 파블로 히달고에게 방송 시간대에 케노비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봐야 했고, 해럴드는 이 장면을 이용하는 것을 허락받았다. 해럴드가 시리즈에서 케노비와 베이더가 결투를 벌이게 된 것은 그는 새로운 희망에 그들이 할 수 없다고 말한 선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해롤드는 마푸조와 베이더에서의 결투의 핵심은 그 안에 있는 범위와 분노를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인물 간의 경쟁을 느끼고 싸움에 존재하는 기회를 정의하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HaydenChristensenTrainsWithRossKohnstam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로스 콘스탐과의 라이트세이버 결투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

데보라 차우 감독은 2019년 가을 크리스텐슨의 농장에 직접 가서 권유를 했다. 차우는 그 계획과 그것에 대한 그녀의 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베이더가 새로운 희망에서 팬들이 결투를 바라보는 시각을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크리스텐슨은 그것이 멋지게 들린다고 생각했고 스타워즈로 돌아가게 되어 흥분했다. 크리스텐슨이 처음 촬영장에 왔을 때, 차우는 상징적인 캐릭터를 갖는 것이 강렬했고, 그와 함께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촬영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차우가 쇼 진행자가 되었을 때, 그녀는 루카스필름이 그 길을 가는 것을 고려할 때 케노비와 베이더 사이의 재대결을 옹호했다. 2020년 3월, 베이더의 복귀가 확정되었다.

크리스텐슨은 다시 베이더 역을 준비하기 위해 스타워즈 영화, 스타워즈: 클론 전쟁, 스타워즈 반란군을 모두 보고 만화책 몇 권을 읽었다. 그는 또한 맥그리거의 스턴트 대역인 로스 콘스탐과 함께 라이트세이버로 연습했다. 해럴드는 프로그램 제작의 많은 부분에 베이더의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베이더는 케노비와 어쩌면 그 이상을 위해 감정적으로 존재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말했다. 베이더는 새로운 희망에 빠진 것처럼 완전히 형성되지 않을 운명이었다. 차우와 제작진은 캐릭터의 신비로움을 유지하기 위해 다스 베이더가 과도하게 사용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VaderStuntDoublesandMovementCoach

다스 베이더는 스턴트 대역 톰 오코넬(왼쪽)과 드미트리우스 비스트레프스키(오른쪽)가, 이들의 동작 책임자는 올가 소콜로바가 맡았다

베이더 역은 크리스텐슨, 드미트리우스 비스트레프스키, 톰 오코넬이 맡았다. 크리스텐슨은 매우 뜨겁고 무거운 베이더 의상을 입었지만, 그 안에는 냉각액이 들어있는 언더레이어가 있었다. 부착된 사이에 크리스텐슨은 액체를 순환시키는 장치에 꽂혀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크리스텐슨은 기계적인 요소가 그를 베이더처럼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의상에는 착색된 투구 렌즈도 있었다. 안무가이자 "베이더 동작 전문가"인 올가 소콜로바는 크리스텐슨이 슈트를 입고 정확하게 움직이고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배우가 베이더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팬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충실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크리스텐슨이 그 정장을 맞추기 위해 25-30파운드를 찌우는데 9개월이 걸렸다. 비스트레브스키는 전신 촬영 때 투구를 쓴 채 이 슈트를 입었고, 오코넬은 전투 장면에서 이 슈트를 입었다. 비스트레브스키는 그 역할을 위해 5개월의 훈련을 받았고 그는 모든 대사를 배웠다. 그는 그 슈트가 어둡고 무거웠다고 말했다. 세트장에 있는 동안 그는 명상을 이용해 베이더의 마음 속에 있었다. 몇몇 장면들은 여러 배우들 사이를 왔다갔다 해야 했다. 소콜로바는 비스트레브스키의 움직임 코치이자 자문 위원으로 일했고, 그녀는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 언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모를 주었다. 비스트레브스키의 첫 번째 장면은 마푸조의 거리 장면이었다. 비스트레프스키는 분노를 내며 말하면 투구가 흔들린다는 것을 금세 알게 돼 친구 도리안의 목소리가 이 장면을 연기했고, 비스트레프스키는 자신만의 캐릭터 목소리를 더하면서 자신의 강렬함에 맞춰 연기했다. 크리스텐슨이 촬영장에서 베이더의 대사를 할 때, 그는 제임스 얼 존스의 전달과 억양에서 측면을 끌어냈다. 존스는 또한 베이더의 목소리를 냈고 그의 대사 판독은 후제작에 추가되었다.

DarthVaderCostumeSDCC

다스 베이더의 의상은 서티랫 앤 라라브가 디자인했다

베이더의 의상은 의상 디자이너 서티랫 앤 라라브이 디자인했다. 크리스텐슨과 함께 찍은 첫 장면은 케노비가 본 환상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을 때다. 크리스텐슨은 시리즈에서 투구가 없는 베이더를 박타 탱크에서 연기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그 배우가 물에 잠기는 동안 숨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가 숨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 다이빙 강사와 함께 일했다. 크리스텐슨은 조절기를 통해 숨을 쉴 수 없었다. 화장 예술가 부서는 그가 그 장면에서 베이더를 연기하도록 크리스텐슨에게 화장을 하는데 4시간에서 5시간을 보냈다. 그는 루카스필름의 제작전문임원 더그 치앙과 매우 긴밀히 협력하여 전반적인 모습에 의견을 주었다. 크리스텐슨은 또한 오더 66의 회상 동안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했다.

논 캐논 역사

제프리 브라운의 The Darth Vader and Son 시리즈는 제국 시대의 다스 베이더를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에게 사랑하는 아버지로 묘사하고,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티파티를 하고, 심지어 잠자리 이야기를 읽기도 한다.

앵그리 버드 스타워즈 타이틀에서 아나킨은 돼지 옆을 지휘하며 황제가 되려는 공포스러운 돼지 군 사령관인 "라드 베이더 (Lard Vader)"가 두려운 인물이다.

다스 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는 논 캐논 레고 스타워즈: 프리메이커의 모험의 주요 적대자로 등장한다. 제다이 기록 보관소를 조사하면서 베이더는 여러 개의 카이버 수정으로 만들어진 카이버 세이버라고 불리는 강력한 라이트세이버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그러나 세이버를 만든 제다이 마스터는 그것을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하고 파괴한 후 은하계 전체에 수정을 흩뿌렸다. 다스 시디어스는 은하계를 파괴할 수 있도록 모든 수정을 수집하려고 했다. 그러나, 두 시스 군주는 수거꾼 가족인 프리메이커와 제다이 나레에 의해 저지되었다.

Are You Scared, Darth Vader?에서는 늑대 인간과 "유령"과 같은 많은 고전적인 악당들이 베이더를 공포에 떨게 하려고 시도하지만, 단지 그가 그들에게 혼란스러워하거나 단순히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야기가 끝나갈수록 독자들은 베이더 경을 겁줄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발견한다.

2014년 10월 29일, 할로윈 주제 업데이트를 위해 다스 베이더의 의상이 심즈 4에 추가되어 플레이할 수 있는 심즈들이 이 게임 내에서 착용을 할 수 있었다. 그 의상은 순전히 외형이며 게임 플레이 변경은 없다.

출연

참고 자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