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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1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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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또는 스타 디스트로이어로도 알려진 임페리얼 1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은하제국의 무력인 제국 해군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종류로, 쐐기 모양의 주력함이었다. 다수의 화기를 탑재한 임페리얼 1급은 선체 하부에는 무기 포대와 공격 부대가 있었고, 승선 기체와 TIE 파이터 등을 출격시킬 수 있었다. 제국의 전성기에 함교에는 제국 해군에서 가장 우수한 장교들이 배치됐다.

초기 스타 디스트로이어클론 전쟁 이후 폭동 징후가 없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항성계와 행성계에 배치되었다. 은하내전 당시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역할은 이전과 달리 반란군 연합을 목표로 쫒는 용도와 반란군의 기지를 찾아내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군함은 주목할 만한 전투인 호스 전투엔도 전투에 참전하였다. 임페리얼 2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임페리얼 1급의 파생이었다.

특징

"본 함은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다. 주요 설비들은 전부 방어막이 쳐져 있어서 폭탄을 20개 넘게 떨군다 해도 무용지물이야."
―버지 정무관[출처]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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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도면.

1.6km짜리 임페리얼급은 클론 전쟁기에 사용된 구공화국의 주력함이자 조상뻘 되는 베네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 크기가 더 컸다. 공화국기 베네터급이 적색 도장이 되어 있었다는 점과는 달리 제국기 전함들에는 채색이 되지 않는다는 특징에 따라 임페리얼급의 외관은 회색이었다.

승무원

임페리얼 급 한 척에는 37,000명 이상의 승무원들이 대기 중이었는데, 그중 9,253명이 장교진, 27,850명이 생도들이었다. 수용 가능한 스톰트루퍼들의 수는 9,700명으로, 이들까지 합치면 총 46,803명의 인원이 임페리얼급 한 척에 탑승하고 있었다. 함교는 전함 상단에, 승무원실은 그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다.

무장

임페리얼 급은 총 60문의 Taim & Bak XX-9 중 터보레이저 배터리와 60문의 보스텔 Borstel NK-7 이온 포, 그리고 10개의 파일론 Phylon 07 견인 광선 발생기를 무장하고 있었으며, 임페리얼급의 포탑들은 모두 보조 동력기에 연결되어 있었다.

탑재

임페리얼급의 격납고에는 72기의 TIE/LN 스타파이터들과 8대의 람다급 T-4a 왕복선, 20기의 AT-AT 워커, 30기의 AT-ST 혹은 AT-DP 워커, 15기의 ITT들을 탑재할 수 있었으며, 한번 출격할 때마다 2년어치의 보급품을 싣고 출격한다. 액체 보급품들은 뱃머리 부분에 저장된다고 한다.

추진체계

시그너스 스페이스 웍스 겜논-4 이온 엔진을 포함한 총 7개의 주 엔진으로 기동되는 임페리얼급은 최고 975 kph의 속도까지 가속이 가능했다. 허나 함선의 모든 동력원이 거대한 함체를 수직으로 뜨게끔 유지시켜야 한다는 점 및 조금이라도 동력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주 설비들이 보호막으로 보호되고 있다 하더라도 함선 자체에 치명적일 수 있기에 행성 대기권 내에서의 임무수행에는 적합지 않다. 주 동력기는 굉장히 거대하여 함체 하단에 둥그렇게 튀어나와 있다. 초공간 도약을 위해 임페리얼 급은 2등급의 하이퍼드라이브를 설비하고 있으며, 초공간 진입 직전에는 선박의 쓰레기들을 우주로 배출하는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함교

임페리얼 급의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튀어나온 함교 타워로, 두 개의 방어막 발전기가 보호하고, 견인 광선의 조준 설비가 자리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승무원들은 함교 내의 아래로 꺼진 위치에서 근무하였으나, 고위직 장교들은 그 위에서 무한한 우주의 심연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비된 창을 통해 바깥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은 함선에 복무 중인 승무원들의 계급을 구별하기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함교 뒤에는 작은방이 방폭문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곳은 고급 통신장비 및 홀로그램 테이블이 위치한 장소였다.

역사

임페리얼급은 클론 전쟁은하 공화국이 사용한 주력함인 베네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성공적인 후속 기종이었다. 클론 전쟁 종전 이후 은하 공화국이 제국으로 탈바꿈되자 팰퍼틴 황제는 대규모 군대 확장 정책을 실시한다. 제다이 순양함보다 거대하고 강력한 전함을 원한 그는 더 거대한 임페리얼급을 건조, 제국 군사력의 상징적인 전함으로 운용하였다. 각 함선에는 어벤저호 (복수자)나 데바스테이터호 (파괴자) 등의 위협적인 이름을 붙였다.

공화국의 법률이 미치지 않은 낙후된 지역에서의 반란이나 폭동을 진압하는 용도로 사용이 시작된 임페리얼급들은 오랜 전쟁으로 지친 제국의 시민들에게는 환호를 받았으나, 해적이나 노예상 같은 자들은 공포에 떨도록 한 존재였다. 하지만 제국의 법률이 시행된 것이 자유를 포기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었다고 한다. 제국의 군사력이 정점을 찍은 시점, 2만 5천 척이 넘는 임페리얼 급이 온 은하를 누비며 제국 해군력의 중추를 이루었다. 그들은 반군 기지를 탐색하거나 행성계를 봉쇄시키거나 지상전 준비시 각종 병력을 투입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엔도 전투로부터 30년 후, 임페리얼 급은 퍼스트 오더 측 해군에서도 그 모습을 보였는데, 그 당시에는 경외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후 임페리얼급의 디자인을 참고로 하여 더 거대하고 더 강력한 전함인 리서전트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건조되었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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