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Forcepedia

제다이 사원 공격

1,293총 문서
개 보유
Add New Page
토론0 Share
Eras-canon.png

"먼저, 제다이 사원으로 가줬으면 한다. 놈들의 허를 찌르는 게야. 반드시 해내도록, 베이더경. 주저하지 말고 자비를 보이지 말게."
―다스 시디어스가 다스 베이더에게[출처]

메이스 윈두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라는 정체가 드러난 최고 수상 쉬브 팰퍼틴결투 이후, 아나킨 스카이워커포스의 어두운 면을 따라 팰퍼틴의 제자가 되겠다고 맹세한다. 다스 베이더라는 이름을 선사받은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코러산트에 위치한 제다이 사원을 공격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베이더는 클론 병사들로 이루어진 부대인 501 군단을 지휘하며 제다이 사원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심지어 영링들 마저 학살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사원의 신호를 조작해 제다이들에게 전쟁이 끝났다는 말과 함께 사원으로 돌아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사실 이는 오더 66에서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나중에 그는 아내인 파드메 아미달라에게 현재 상황을 말해주었고, 한편 독립적으로 공격을 이어 나가는 클론 병사들은 제트 주카사를 쓰러뜨리고 베일 오르가나를 돌려보내기도 한다. 제다이 사원 공격과 함께 각지 행성에서 시작된 오더 66의 실행은 제다이들을 사실상 절멸시켰으며 살아남은 자들은 망명을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살아남은 두 제다이 마스터인 오비완 케노비요다는 사원에 잠입해 신호를 조작하여 제다이들에게 사원에서 달아나도록 지시한다.

서막

"공화국 은하 의회의 이름으로 당신을 체포하겠소, 수상."
"날 위협하는 거요, 마스터 제다이?"
"의회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할 겁니다."
"내가 바로 의회야."
"이제는 아니지."
―메이스 윈두와 팰퍼틴[출처]

비밀리에 시스의 암흑 군주 다스 시디어스로 활동하는 최고 수상 쉬브 팰퍼틴포스강한 소년 아나킨 스카이워커와의 첫 만남 이후로부터 그에게 관심을 가져왔다. 스카이워커는 제다이의 길을 배우는 데 열중하고 있었다. 팰퍼틴은 자신을 스카이워커의 멘토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는 그의 판단에 영향력을 미치고 결국에는 자신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팰퍼틴을 전적으로 신뢰한 스카이워커는 자신의 가장 큰 비밀, 즉 타투인에서 저지른 터스켄 침략자 학살 사건을 털어놓기도 한다. 클론 전쟁이 거의 끝날 무렵, 팰퍼틴은 제다이 기사가 된 스카이워커를 방문했고, 함께 갤럭시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징어 호수라는 오페라를 관람한다. 여기서 그는 스카이워커에게 현자 다스 플레이거스비극에 대해 말해주며 사람을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시스 기술에 대해 언급한다. 나중에 팰퍼틴은 스카이워커에게 자신이 포스의 어두운 면을 활용할 수 있음을 자백하는데, 여기서 스카이워커는 그가 제다이들이 찾던 시스 군주임을 깨닫게 된다. 이 폭로에 충격을 받은 스카이워커는 제다이 사원으로 달아나 제다이 마스터 메이스 윈두에게 사실을 알렸고, 그는 시스를 체포하기 위해 마스터들로 이루어진 분대를 조직한다.

Tragedy.jpg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다스 플레이거스에 대해 말해주는 팰퍼틴

코러산트에 위치한 팰퍼틴의 집무실에서, 윈두의 그룹과 정면으로 맞서게 된 시디어스는 윈두를 제외한 모두를 쓰러뜨린다. 시디어스와 윈두는 스카이워커가 당도하기 전까지 싸움을 계속한다. 아내인 파드메 아미달라의 생명이 제다이에 대한 헌신보다 더 중요했던 스카이워커는 시스 군주를 구하기 위해 윈두의 팔을 잘랐으며, 시디어스는 그에게 포스 번개 공격을 해서 창문 밖으로 떨어뜨린다. 그 다음 스카이워커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시디어스의 가르침을 따르겠노라 맹세했으며, 시스 이름 "다스 베이더"를 선사받는다. 여기서 시디어스는 자신이 생명을 구하는 법에 대한 비밀을 실제로 알지 못함을 인정하는데, 그럼에도 베이더는 그가 말한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와 함께, 제다이 기사단은하공화국의 적이라 선언한 시디어스는 베이더에게 제다이 사원을 공격해 증가하는 "위협"을 제거하라는 임무를 맡긴다. 곧 501 군단병사들로 이루어진 대부대가 베이더경의 임무에 따르기 위해 코러산트로 배치된다.

베이더가 임무 준비를 하는 동안 시디어스는 오더 66를 하달했으며, 온 은하계에 걸쳐 배치된, 클론 전쟁 발발 이전의 시기부터 아무 이의 없이 명령에 복종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공화국 클론 병사들은 자신들의 제다이 사령관을 공화국의 이름으로 사살하도록 지시받는다. 이내 많은 제다이들이 이전에 자신에게 충성했던 부대에게 사살당했으나 몇몇은 이로부터 살아남는다.

습격

"잘 해냈다, 새 제자여. 자네의 기량은 그 어떤 시스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네. 이제 베이더경, 가서 제국에 평화를 가져오거라."
―팰퍼틴이 다스 베이더에게[출처]
Knightfall1.png

제다이 사원을 행군하는 501 군단

클론 부대를 사원의 입구까지 조용히 행군시킨 다스 베이더는 부대를 사원 내부로 이끈다. 베이더는 신호를 바꾸어 모든 제다이들에게 전쟁이 끝났다는 말과 함께 제다이 사원으로 돌아오도록 지시한다. 이는 신호를 수신한 자, 즉 모든 제다이들을 클론 병사의 손을 통해 처형할 계획이었다.

더 많은 생존자를 찾아 평의회 회의실에 당도한 베이더는 많은 영링 무리와 마주친다. 어린 소년 소어스 밴딤은 숨어 있는 영링 무리에서 나와 베이더에게 다가온다. 스카이워커가 시스에 전향해 베이더가 된 것을 깨닫지 못하는 밴딤은 베이더에게 제다이들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며 질문을 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베이더는 자신라이트세이버를 점화했고, 전원을 처형한다. 사원이 불타오르자, 얼데란 출신의 제다이 동조자 베일 오르가나 의원은 사원의 화재를 조사하기 위해 사원에 착륙한다. 격납고에서 클론 병사들에 의해 돌려보내진 오르가나 의원은 어린 파다완 제트 주카사의 사살을 목격한다. 베일 오르가나를 향해 발포를 시작한 클론 병사들은 그에 대해선 신경쓸 것 없다는 명령을 받고는 사격을 중단한다.

베이더는 제다이 마스터 신 드레일릭과 맞서게 된다. 드레일릭의 두 훈련생 베네를 죽인 이 시스는 드레일릭과의 결투에 돌입해 그도 죽여 버린다. 이는 곧 홀로그램을 통해 요다오비완 케노비에 의해 짧게 목격되었다.

싸움이 차츰 잦아들자, 다스 시디어스는 베이더의 진척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사원에 당도한다. 스승에게 무릎을 꿇은 베이더는 이 암흑 군주에게 칭찬을 받는다. 그 다음 시디어스는 그에게 무스타파로 향해 3년 전 공화국에 맞서기 위해 독립한 조직 독립 항성계 연합지도자를 모두 제거하도록 지시한다. 시디어스의 지시 아래 무스타파에 모여 있는 이 지도자들은 의미 없는 대화만을 나누고 있었으며, 그들의 상황은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목적을 가진 시디어스에 의해 고의로 꾸며진 것 뿐이었다.

여파

"영링들 조차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클론들에게 당한 것이 아니네, 이 파다완들은. 라이트세이버에 의해서라네."
"누가?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요?"
―사원에서 살해당한 제다이들의 시체를 조사하는 오비완 케노비와 요다[출처]
Flaming Temple.png

불타오르는 제다이 사원

다스 베이더는 클론 병사들이 사원의 남은 제다이를 소탕하는 것을 뒤로 한 채 아내아파트에 방문한다. 그녀에게 사원의 파괴에 대해 설명하는 베이더는 제다이들이 공화국을 배신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자신이 갈 곳을 말해준 그는 의회에 배신자가 있을 지도 모르니 의회 일원들을 멀리하라는 주의까지 준다.

사원 공격 후, 팰퍼틴은 공격이 그치기 전에 은하 의회 비상 회의를 소집한다. 회의에서, 그는 의원들에게 어젯 밤 제다이들이 은하계의 지배를 빼앗으려는 시도를 했다고 알린다. 또한 그는 사원이 회복될 것과 더불어 클론 병사들이 온 은하계에 걸쳐 배신자들을 척결하는 중임을 알린다. 이에 청중이 큰 동요를 보이자, 연설을 시작한 팰퍼틴은 공화국을 약화시켜 결국에는 은하계를 탈취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제다이들이 전적으로 클론 전쟁을 꾸며낸 것임을 주장한다. 또한 팰퍼틴은 이와 같은 또다른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은하공화국은 그의 통치 아래 하나의 통일된 국가로서 절대 권력을 가진 은하제국으로 재편성될 것임을 선언한다.

제다이 급습

"사원에서 연락이 온 적이 있습니까?"
"철수 메시지를 받았다네, 우리는."
"모든 제다이에게 사원으로 돌아오라는군요. 전쟁이 끝났다는 말과 함께."
"음, 그럼 돌아가야겠군요. 낙오자가 있다면, 덫에 걸린 뒤 죽임을 당할 겁니다."
―오비완 케노비와 요다, 베일 오르가나 (대화 순서: 케노비 → 요다 → 오르가나 → 케노비)[출처]

사원 공격 이후, 오더 66에서 살아남은 마스터 요다오비완 케노비는 모든 제다이에게 사원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받는데, 즉각적으로 함정임을 알아챈다. 의회 비상 회의로 인해 사원에 입장하기 한층 쉬워지자, 두 제다이 마스터는 이를 활용해 사원으로 돌아온다. 그들은 난장판이 되고 여전히 불이 타오르며 홀에는 시체들이 흩뿌려진 사원을 마주한다.

요다와 함께 예전의 친구들, 즉 클론 병사들과 싸움을 치른 케노비는 신호실에 입장하기 한층 쉬워진다. 여기서 케노비는 신호를 변경해 제다이들에게 도망치도록 지시한다. 또한 그들은 보안 홀로그램을 찾게 되는데, 홀로그램은 스카이워커가 신 드레일릭과 그의 파다완들을 죽이고 시디어스에게 칭찬을 받는 장면을 보여준다. 케노비는 스카이워커가 어두운 면에 타락해 대학살을 이끌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만다. 케노비는 그를 찾기 위해 아미달라를 찾아갔는데, 그녀는 멀리서 불타오르는 제다이 사원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후 그는 남편을 만나러 무스타파로 향하는 그녀의 우주선에 몰래 탑승한다. 이는 두 포스 사용자 사이의 결투를 야기하고 만다.

출연

참고 자료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