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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외교선입니다... 우린 외교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이게 외교선이라면, 대사는 어디 있지?"
―안틸레스 선장과 다스 베이더[출처]

탄티브 IV 호는 오르가나 가문 소유의 CR90 콜베트함이다. 이 함선은 클론 전쟁부터 은하내전까지 중요한 역할을 도맡았다.

역사

코렐리안 공업에서 제작된 탄티브 IV 호는 클론 전쟁기에 은하공화국베일 오르가나 의원의 외교선 역할을 해왔다. 라일로스 행성독립 항성계 연합에 의해 봉쇄당하자 굶어죽는 트윌렉 원주민들을 돕기 위해 오르가나 의원은 탄티브 IV 호를 타고 근처 행성계인 토이다리아를 방문하게 되었고, 거기서 오르가나는 라일로스를 돕기 위해 공화국을 위한 길을 내어달라는 부탁을 카툰코 왕에게 전했으며, 외교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훗날 라일로스 전투의 공화국 승전을 결실로 맺는다.[1]

은하공화국이 몰락하고 제국의 시대가 도래한 뒤로부터 베일 오르가나는 비밀리에 반란군을 꾸려 본인의 탄티브 IV 함선에서 여러 작전을 수행하고 명령을 내린다. 한번은 R2-D2C-3PO가렐 행성으로 보내 고스트 호를 본부로 삼은 반란군의 존재를 알아내는데, 나중에는 그들을 설득해 반란군 일원으로 만들게 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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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티브 IV 호를 뒤쫓는 데바스테이터호.

수년 후, 탄티브 IV는 데스 스타 설계도를 빼돌려 반란군 연합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데바스테이터호의 견인 광선에 이끌려 포획당하고 함내에는 제국군 스톰트루퍼들이 침입해 반란군 병사들과 베일의 양딸인 레아 오르가나를 무력으로 제압한다. 당시 함선을 지휘하고 있었던 레이무스 안틸레스 함장이 탄티브 IV는 외교선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을 믿을 리 없는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의 힘에 목을 졸려 사망하고 만다. 탄티브 IV는 이후 상황 종료되고 나서 제국군의 손에 파괴되고 만다. 하지만 그 전에 함선의 구명정을 통해 R2-D2C-3PO는 설계도를 가지고 타투인 행성으로 도피했고, 끝내 반란군 연합의 본거지인 야빈 4 위성에 도달하면서 은하제국의 초강력 병기인 데스 스타의 파괴를 불러일으킨다. 콜베트함의 희생이 빛을 발한 셈이다.[3]

출연

참고 자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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