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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코 3-T-8 기지, 제국군 워커들을 발견했습니다."
―호스 전투 직전 반란군 병사의 보고[출처]

AT-AT 워커은하제국이 운용한 사족보행의 전투용 워커다.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TIE 파이터처럼 AT-AT는 제국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병기다.

특징

인상적인 사족 보행의 이 워커는 전고 22.5 미터의 덩치를 자랑한다. 그들의 대단한 외형 때문에 강력함 뿐 아니라 적군은 심리적인 압도를 통한 공포감을 느끼게 되어, 이를 전략적으로 사용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강력한 무장을 통한 전투뿐 아니라 보병병력의 수송도 맡은바 있는 AT AT의 조종석은 머리 부분에 있었으며, 양 볼에는 블래스터 경포가, 턱에는 레이저 중포가 각 2문씩 자리하고 있었다. 워커의 중장갑은 강력한 레이저 집중포화도 견뎌낼 만큼의 위력을 갖고 있었다.

역사

AT-AT 워커는 은하 제국의 육군력 증진을 위해 개발된 군사 병기로, 이전 모델인 AT TE 워커클론 전쟁에서 보인 활약을 이어나간 후속 모델이기도 하다. 인상적인 외형과 초 중장갑을 두른 이들은 전장에서 제국의 화력, 그 자체였다. 제국은 그들의 적인 반란군 연합을 상대로 AT AT를 이용한 공세를 이어나갔다.

호스 전투에선 맥시밀리언 비어스 장군이 이끄는 5대의 AT AT 부대가 얼어붙은 호스 행성의 얼음 벌판을 건너 반란군의 기지를 방어하고 있던 주 방어막 발전기를 파괴시키는데에 성공한다. 비어스의 중기갑 선발대의 활약으로 제국 육군력은 무사히 반란군의 에코 기지에 입성하는데에 성공하였고, 기지내의 반란군을 몰아냄으로서 반란군 연합측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히게 된다. 허나 본 전투를 통하여 무적이라고 생각된 AT AT들의 약점도 드러났는데, 연합측이 케이블을 워커의 다리에 걸어 워커의 움직임을 막고는 넘어뜨린것이 그것이다. 반란군에 의해 이러한 약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제국측은 이 거대 전투병기를 전장에서 계속 써 나갔다.

뒷이야기

MCQ-atat

랄프 맥쿼리의 컨셉 아트

아이러니하게도 본 기기의 명칭인 "AT-AT"는 계속 '제국 워커'라고만 불리울 뿐, 그 어떤 오리지널 영화 3부작에서도 일체의 언급이 없다.

AT-AT들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에서 대규모로 등장하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편에서 잠시 등장하였는데, 이는 모두 스톱모션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조지 루카스는 이들의 영감을 H.G. Wells의 1898년 작 소설인 "The War of the Worlds"의 세발 병기에서 얻었다고 한다.

등장 작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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